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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2016 아름다운 종로 박물관 나들이'

  • 등록 2016.09.13 09:40:19


[TV서울] 종로구는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12일까지 20일 동안 종로구 내 21개 박물관과 함께「2016 아름다운 종로 박물관 나들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 100여 개의 박물관 중 금속, 나무, 흙공예 등 다양한 개성을 지닌 40여 개의 박물관이 모여 있는 종로구의 특성을 반영해 마련됐다.

종로구 사립박물관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9월 23일(금) 오후 4시 북촌동양문화박물관(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11길 76)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박물관 나들이 행사는 박물관의 특색을 살린 ‘기획 전시’와 전시 주제와 관련된 ‘체험 행사’ 등으로 꾸며진다.

 

먼저 가회민화박물관에서는 ‘민화(民話)’를 관람하고 ‘민화부채그리기’를 체험할 수 있으며 북촌 박물관에서는 ‘간찰, 조선의 삶 이야기’ 특별전이 열리고, ‘한복체험포토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막식이 열리는 북촌동양문화박물관에서는 ‘아름다운 우리민화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 특별전이 열리고, ‘옛날물건(절구, 맷돌 등)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쇳대박물관에서는 ‘이화동 마을박물관 상설전’이 열리고, ‘쇳대 원정대 박물관 활동지, 물고기 자물쇠 꾸미기’를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도 목인박물관에서는 ‘네팔의 목인’ 전시회가 열리고, ‘나만의 퍼즐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춘원당한방박물관에서는 ‘의료기, 생(生)과 사(死)의 접점’ 특별전이 열리고, ‘경혈인형 열쇠고리 만들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평소에 박물관 관람 기회가 적은 한부모 · 다문화 가정,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정과 관내 학생들이 자유롭게 박물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초대권도 나눠줄 예정이다.

박물관 휴관일 및 기타 문의사항은 종로구사립박물관협의회(723-0190) 혹은 종로구 문화과(2148-1824)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박물관나들이는 가족· 연인· 친구 등 많은 사람들에게 종로만의 특색 있는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하여 ‘문화도시 종로’라는 명성에 걸맞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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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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