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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질병청,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 발령

  • 등록 2025.08.19 10:59:07

 

[TV서울=이현숙 기자] 질병관리청은 최근 채집한 말라리아 매개 모기(얼룩날개모기류)에서 올해 처음으로 삼일열 말라리아 원충이 확인됨에 따라 19일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올해 6월 20일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한 이후 이달 13일 기준 인천 강화군, 경기 파주시·연천군·고양시·양주시·김포시, 강원 양구군·화천군 등 총 8개 지역에 경보가 발령됐고, 이번에 '말라리아 원충 검출'이라는 조건이 충족됨에 따라 경보가 전국으로 확장 발령됐다.

 

질병청은 국방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매년 4∼10월 서울·인천·경기 북부·강원도 등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말라리아 매개 모기를 조사해 모기 개체수 변화와 감염률을 감시하고 있다.

 

합동 감시 결과, 올해 매개 모기 일평균 개체수는 전년보다 54.4% 줄었으나 29주차에 많은 비가 내린 영향으로 31주차(7월 27일∼8월 2일)에는 평년 같은 기간보다 46.9%, 작년 같은 기간보다 24.1% 매개 모기가 늘었다.

 

 

삼일열 원충 감염은 매개 모기가 늘어난 올해 31주차에 양구군에서 확인됐다.

 

올해 들어 이달 13일까지 국내 말라리아 환자는 총 373명으로, 1년 전(443명)보다는 18.8% 적다.

 

이달 13일 기준 말라리아 군집사례도 작년(22건)보다 적은 16건만 발생했다. 군집사례는 위험지역에서 발생한 말라리아 환자 간의 증상 발생 간격이 14일 이내이고, 1㎞ 이내에서 2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한 경우를 뜻한다.

 

말라리아 감염을 막으려면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4∼10월 야간에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야간에 외출할 때는 밝은 긴 소매 상의와 긴 바지를 입고 얼굴 주변을 피해 모기 기피제를 뿌려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모기에 물린 뒤 오한, 고열, 발한이 48시간 주기로 반복되고, 두통이나 구토, 설사 등을 동반할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가 진료받아야 한다.

 

말라리아는 적절히 치료받지 않으면 재발할 수 있으므로 의사의 처방에 따라 용법·용량에 맞게 치료제를 모두 복용해야 한다.

 


서울시설공단,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 본격 도입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로시설물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을 올해부터 공단이 운영하는 전체 도로시설물에 본격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언주로, 내부순환로, 양재대로, 북부간선도로, 우면산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등 총 12개 노선 자동차전용도로의 162개 시설물(교량 및 터널·지하차도 등)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도로시설물의 예기치 못한 상태를 예방하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사람의 건강검진처럼 데이터에 기반해 예측·관리하겠다는 취지다. 공단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실효성을 검증했으며, 올해 162개소 전체 시설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대한민국 도로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 공단은 2023년부터 ‘자체 정밀안전점검’ 제도를 도입했다. 직원들이 직접 점검을 수행함으로써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는 동시에 시스템의 정확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기존 민간 위탁 방식은 점검 주체가 자주 바뀌어 데이터의 연속성이 떨어지고, 시설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도가 부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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