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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금천구, 적극행정 평가 3회 연속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 등록 2025.09.22 14:02:55

 

[TV서울=박양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상반기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성과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성과점검’은 전국 지자체 243개의 적극행정 이행력을 점검하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형식적 지표보다는 실질적 노력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정량·정성평가를 거쳐 시·도, 시, 군, 구 부문별 최종 7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금천구는 이번 선정으로 적극행정 평가에서 3회 연속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금천구는 ▲ 성과보상 체계 개선 및 확대 강화 ▲ 다양하며 참신한 홍보를 통한 적극행정 확산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발 절차를 실무관리자 평가, 주민·직원·GC적극행정단 투표, 위원회 심의로 단계화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선발 대상을 지방공공기관까지 확대했다.

 

 

또한, 2023년 이후 매년 성과보상 체계를 보완·확대해 공직자의 적극행정 참여 기반을 강화했다. 그 결과 적극행정 우수사례 접수는 전년 상반기 대비 16건에서 21건으로 31% 증가했고, 우수공무원 선발도 7명에서 11명으로 57% 늘었다.

 

홍보 분야에서는 보도자료, 카드뉴스, 유튜브 영상, 우수사례 인터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배포했다. 아울러 구청정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는 ‘현장 중심 홍보’도 병행해 적극행정 성과를 주민과 공유했다.

 

주민 체감형 성과도 이어졌다. 마을버스 운행 정상화, 건강장수센터 운영, 카카오톡 기반 안부서비스 ‘온기ON톡’ 도입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을 추진했다.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 확대, 등록면허세 직권 환급, 노후주거지 재개발 후보지 선정 등을 통해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거환경 개선에도 기여했다.

 

시상식은 오는 9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되는 ‘전국 시·도 적극행정 책임관 회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3회 연속 장관상 수상은 공직자 모두가 구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관악구, 비상경제대응 TF 선제 가동

[TV서울=변윤수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 물류 차질 등 대외적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5일 ‘관악구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구는 고물가·고금리 상황이 이어져 온 가운데 중동 전쟁 충격까지 더해진 국면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과 민생 경제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서울시 비상경제 대책 TF와 연계한 구 차원의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관악구 비상경제대응 TF는 부구청장을 중심으로 ▲민생·물가안정반 ▲에너지대책반 ▲상생협력지원반 등 총 3개 반으로 구성됐다. 민생·물가안정반에서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장바구니 물가를 상시 모니터링하여 사재기 등 시장 불안 요인을 제거한다. 공급망 충격이 우려되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의 경우, 비축 물량을 미리 확보하여 원활한 공급을 추진하고 사재기 방지를 위한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에너지대책반은 유가 급등에 따른 주유소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과도한 가격 인상 등 유통 질서 교란 행위에 대한 현장 계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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