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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증권, HDC현산 목표가↓…"3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전망"

  • 등록 2025.10.22 08:32:11

 

[TV서울=곽재근 기자] 삼성증권[016360]은 HDC현대산업개발[294870]에 대한 목표주가를 3만1천원에서 2만8천원으로 9.7% 하향 조정한다고 22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허재준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53.5% 증가한 729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평균전망치·889억원)를 18%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그는 "외주주택 부문 원가율 상승과 프로젝트 믹스 변화에 따른 자체주택 부문 수익성 하락이 컨센서스 하회 요인"이라고 짚었다.

올해 2분기 이연됐던 수원 아이파크 11, 12단지 매출이 3분기에 인식되면서 자체주택 부문의 매출이 증가하겠으나, 해당 단지의 수익성은 작년 분양된 서울원 아이파크에 비해 떨어질 것이란 게 허 연구원의 설명이다.

 

하지만 허 연구원은 "4분기에는 서울원 아이파크 비중 증가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주요 사업지도 차질 없이 계획대로 진행 중으로 해당 프로젝트 매출 인식이 집중되는 2027∼2028년 매출이 작년 대비 2배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는 주택공급 감소에 따라 실적 성장이 제한되는 타 건설사 대비 차별화되는 부분"이라면서 "올해 하반기 건설사 처벌 강화 기조, 주택공급 감소 등 요인으로 주택주 투자자 센티먼트를 회복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해당 요인이 동사 실적에 미치는 영향도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의 현 주가는 전 거래일 종가 기준 1만9천2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장석일 성애의료재단 의료원장, ‘제63회 법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TV서울=변윤수 기자] 성애·광명의료재단 장석일 의료원장이 24일 열린 ‘제63회 법의 날’ 기념식에서 법질서 확립과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법무부가 주관하는 ‘법의 날’은 법의 존엄성을 되새기고 국민의 준법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올해 기념식은 “국민이 수호한 헌정질서, 인권과 법치를 이루다”를 슬로건으로 개최됐으며, 인권 옹호와 사회 안전망 구축, 법치주의 확립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장석일 의료원장은 2017년부터 범죄피해자의 신속한 회복과 안정적인 치료 지원을 위해 다양한 보호·지원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 같은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범죄피해자에 대한 경제적 지원은 물론, 긴급 의료지원과 실질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에 이르기까지 피해자 보호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한 점이 주요 수상 사유로 꼽힌다. 장 의료원장은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지원금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다. 아울러 지하철 방화사건 등 사회적 파장이 큰 강력범죄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신속한 의료 지원과 구호 활동에 앞장서며,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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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李대통령 '대장동 취재상 취소' 요구는 노골적 언론탄압"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은 24일 이재명 대통령이 대장동 관련 의혹 보도로 3년전 한국신문상을 받은 한 일간지의 수상을 취소해야 한다고 요구한 것에 대해 "노골적인 언론 탄압"이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언론의 정당한 취재와 보도를 대선 조작으로 몰아세우며 입을 틀어막으려는 오만함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는 단순한 언론을 향한 경고를 넘어 국민 전체를 향한 침묵 강요이자 국민의 알 권리를 겨냥한 노골적 침해"라며 "언론을 향해 대통령이 직접 나서 '상을 반납하라',' 보도를 정정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비판이 아니라 권력에 의한 압력이며 의견이 아니라 권위에 의한 명령"이라고 밝혔다. 나경원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의 끝없는 죄 지우기, 과거 지우기 폭주가 목불인견"이라며 "현직 대통령이 나서서 상장 취소를 협박하는 것은 명백한 언론 탄압이며 헌법상 언론자유 침해이자 헌정질서 파괴"라고 적었다. 서범수 의원도 SNS에 "해외 순방까지 가셔서 3년 전 기사와 수상 내역을 가지고 트집 잡을 겨를이 있느냐"며 "이제 언론까지 틀어막으시렵니까? 전두환 후계자 길을 착착 밟으시는군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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