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9 (화)

  • 맑음동두천 -3.1℃
  • 맑음강릉 3.8℃
  • 맑음서울 0.8℃
  • 맑음대전 -0.7℃
  • 맑음대구 3.2℃
  • 맑음울산 2.8℃
  • 맑음광주 1.4℃
  • 맑음부산 4.8℃
  • 맑음고창 -1.7℃
  • 구름많음제주 7.8℃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4.0℃
  • 맑음금산 -3.8℃
  • 맑음강진군 2.4℃
  • 맑음경주시 -3.2℃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영등포구의회, 265회 임시회 마쳐

  • 등록 2025.10.27 16:17:49

 

[TV서울=변윤수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27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안건을 의결하고 1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10월 1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일부터 2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를 열어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작성하고,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 심사와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회기 마지막 날인 27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비롯해 각 상임위원장들로부터 상정된 안건에 대한 심사결과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안건을 처리했다.

 

이규선 운영위원장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과 관련해 “감사 대상은 영등포구청 소속 전 부서 및 동주민센터,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영등포문화재단, 구의회 사무국이며,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8일 동안 구청 내 설치되는 감사장에서 행정위원회와 사회건설위원회별 소관 부서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고, 구청 감사가 종료되는 당일 구의회 제1소회의실에서 운영위원회 감사를 실시한다”며 “감사가 끝난 후 각 상임위원회별로 감사보고서를 채택해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52조 제1항에 따라 본회의에 보고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회 의원과 공무원 등의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의회 구성원의 인권을 보장하고 갑질 행위로 인한 심리적 신체적 피해를 예방해 건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어 원안가결했다”고 보고했다.

 

 

아울러 지난 9월 진행된 국외공무출장 결과에 대해 “선진국가의 의회 운영 주요 정책 운영 실태 등 미국의 모범 사례를 우리 구정에 접목하기 위해 출장을 실시했으며, 유엔 본부 등 총 6개 기관을 방문했다”며 “국외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사전에 준비한 자료를 바탕으로 우리 구의 현황과 비교 분석하며 영등포구의회와 집행 기관이 함께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을 적극 모색했다. 집행기관에서도 이번 출장 결과를 구정 정책에 적극 반영해 우리 구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보고했다.

 

양송이 행정위원장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 등 7건은 원안가결했으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적극행정 운영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은 부칙 ‘제1조(시행일) 이 조례는 공포한 날부터 시행한다’에서J 조의 번호와 조의 제목을 삭제해 ‘이 조례는 공포한 날부터 시행한다’로 수정가결했다”고 보고했다.

 

차인영 사회건설위원장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청년 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7건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 결과 원안가결했다”고 보고했다.

 

구의회는 이와 같은 안건보고를 받은 뒤 이견 없이 모두 가결했다.

 

 

정선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정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와 조례안 심사 등을 통해 우리 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점검하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열정과 헌신으로 임해 주신 동료 의원님들, 그리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다가오는 2026년도 예산안 편성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번 업무보고 과정에서 의원님들께서 제시하신 다양한 의견과 제안 사항이 예산안에 충실히 반영되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 기관의 세심한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또, “문래근린공원 이노베이션 사업을 둘러싼 지역 내 갈등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며 “구민, 집행 기관, 의회가 한마음이 되어 구민을 위한 발전적 해결로 귀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선희 의장은 마지막으로 “오는 10월 29일은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하는 지방자치의 날이다. 1995년 민선 지방자치가 부활한 이후 우리 지역의 발전은 지방의회와 주민이 함께 만들어 온 민주주의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그동안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고 구민의 목소리를 귀 기울이며 묵묵히 걸어온 길들이 바로 영등포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구의회는 구민과 함께하는 의정, 신뢰받는 의정, 그리고 변화와 혁신의 의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정 발전과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우경란 의원은 첫째날 제1차 본회의에서 “구가 지명위원회를 조속히 개최해 여의도 ‘자매도시공원’의 명칭을 한국과 튀르키예의 역사와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앙카라공원’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마지막날 제2차 본회의에서 박현우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채현일 국회의원이 문래동 데이터센터 건립, 문래근린공원 리노베이션을 주민 협의 없이 추진한 졸속 행정으로 규정하고 비판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법관대표회의, "내란재판부·법왜곡죄 위헌 논란… 사법개혁 신중히"

[TV서울=이천용 기자] 판사 대표들의 협의체인 전국법관대표회의는 여당 주도로 국회에서 논의 중인 내란전담특별재판부 설치 법안과 법왜곡죄 신설 법안에 대해 위헌성 논란과 재판 독립성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법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국민의 기대와 판사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면서 의견 수렴을 강조했다. 법관대표회의는 8일 오전 10시부터 약 6시간 동안 정기회의를 연 뒤 이같이 밝혔다. 회의에선 내란재판부 설치 법안 및 법왜곡죄 도입 관련 입장표명 의안이 현장 발의돼 재석 과반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현안에 대한 입장이 나왔다. 이들은 사법제도 개선과 관련해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요구, 그리고 재판을 담당하는 법관들의 의견이 논의에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상고심 제도 개선은 충분한 공감대와 실증적 논의를 거쳐 사실심을 약화시키지 않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하고, 사실심 강화를 위한 방안이 함께 논의돼야 한다고 했다. 대법관 구성의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법관후보 추천위원회 구성의 다양성과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고, 검증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법관의 인사

서울시, 다중이용시설 1,033곳 대상 화재안전조사 추진 .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홍영근, 이하 본부)는 성탄절 등 연말연시를 앞두고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안전성 강화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안전조사는 종교시설, 숙박시설 및 지하상가 등 총 1,033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5개 자치구 관할 소방서 237명의 화재안전조사관을 투입하여 소방안전관리 이행 실태를 중점적으로 들여다 보고 시민안전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동화재탐지설비 및 스프링클러설비 등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및 유지관리 실태 △비상구 폐쇄·잠금 행위 및 피난계단·통로 내 물건 적치 등 피난 장애 요인 △영업주 등 관계인의 소방안전관리 업무(소방계획서 이행 등) 수행 적정성 등을 강도 높게 점검한다. 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조사 결과, 경미한 불량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특히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소방시설 폐쇄·차단 행위 등 중대한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 엄중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주 등 관계인을 대상으로 △겨울철 난방기기(기구) 안전관리 △대상별 취약 요소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균형발전은 생존전략… '5극 3특' 중심 다극 체제로"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분권과 균형발전, 자치의 강화는 대한민국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피할 수 없는 국가적 생존전략이 됐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특히 "대한민국은 그동안 수도권 중심의 '일극 체제'를 통한 성장 전략을 추진했고, 상당한 성과를 냈던 것도 역사적 사실"이라면서도 "최근에는 수도권 집중이 지나치게 강화돼 오히려 성장의 잠재력을 훼손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대한민국이 '5극 3특' 전략을 중심으로 '다극 체제'를 만들어 성장의 동력을 새롭게 확보해야 한다"며 "이는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어쩌면 유일한 길이다. 국가적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우리 정부는 재정을 배분할 때 다른 조건이 똑같을 때에는 지방에 인센티브를 주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수록 가중해서 인센티브를 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앞으로 다른 주요 국가정책을 집행할 때도 이런 방식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5극 3특은 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 등 5대 초광역권과 제주·강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