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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광·삼광윈테크, 지역 혁신기관들과 첨단 신소재 기술개발 및 사업화 촉진 업무협약

  • 등록 2025.10.28 09:57:50

 

[TV서울=신민수 기자] 삼광과 삼광윈테크는 지난 24일 삼광 본사에서 한국섬유개발연구원,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과 첨단신소재 기술개발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진우 삼광·삼광윈테크 대표를 비롯, 윤칠석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장, 김성만 한국섬유개발연구원장, 김윤집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신소재·디자인 융합을 기반으로 한 자동차 부품 및 스마트제조 신기술 개발과 사업화 촉진을 목표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핵심 기술과 인프라, 연구인력, 디자인 역량을 결합해 AI 기반 스마트 제조·품질 제어 기술 공동개발, 자동차 경량화 및 친환경 신소재 연구개발, 신제품 디자인 및 시제품 제작 협력, 실증·시험·인증 및 상용화 지원, 전문 인력 양성과 글로벌 진출 협력 등 다양한 공동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삼광·삼광윈테크는 제조현장에서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제조 공정의 최적화와 제품화·사업화를 주도하고, 자동차 부품 분야의 내구성 검증 및 설계 기술 고도화를 담당한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스마트폰, 드론제품, 자동차 내·외장재용 고기능성 복합재료 신소재 연구, 친환경 리사이클소재 상용화 등 첨단 신소재 융합 및 경량화 기술 개발에 나선다.

 

또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은 AI를 활용한 공정 데이터 분석, 품질 예측 시스템 개발, 스마트센서 및 제어 알고리즘 공동 연구 등을 통해 스마트제조 시스템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은 산업디자인 및 사용자경험(UX) 기반 신제품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산업전시회 및 브랜드화 지원을 수행해 글로벌시장 진출을 적극 도울 예정이다.

 

김진우 삼광 대표는 “제조 현장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젠 신소재·IT융합·디자인혁신을 하나로 연결하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 한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이 아니라, 지역과 산업, 기술을 잇는 동반성장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각 기관과 함께 미래형 산업용 신소재를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디자인과 브랜드 가치를 창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광은 50여 년간 축적된 제조기술과 미국·베트남·인도 등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중견제조기업이다. 최근에는 AI, 로봇, 우주항공, 신소재, 실버산업 등 미래 유망산업 스타트업과의 협력 생태계 조성에도 적극 나서며, 혁신을 선도하는 ‘스마트 제조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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