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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작전동 병원 건물 화재로 환자들 대피

  • 등록 2025.10.29 10:13:51

[TV서울=신민수 기자]  29일 오전 8시 48분경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한 정신병원 건물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병원 관계자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입원 환자 등 117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불이 난 건물은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이며 정신병원이 입주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계양구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화재 발생으로 연기가 다량 발생 중"이라며 "인근 주민은 추가 피해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136명과 펌프차 등 장비 52대를 투입해 31분 만에 완전히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5층 주방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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