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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금천구의회 ‘금천 스마트드론 도시 혁신 연구회’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AI·드론으로 교통·재난·안전 문제 해결, “금천형 스마트 행정의 첫걸음”

  • 등록 2025.10.31 17:47:48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서울 금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금천 스마트드론 도시 혁신 연구회’(대표의원 김용술)는 지난 29일 구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금천구 지역 특성 맞춤 스마트 행정 환경 개선 방안 연구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회는 김용술 대표의원을 비롯해 고성미․도병두․엄샛별․이인식․정재동 의원이 함께 참여했으며, 이날 보고회는 연구단체 의원과 금천구청 관계 공무원, 그리고 연구용역 수행 기관인 (사)한국드론활용협회 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7개월간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정책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급속한 기술 발전과 복합적인 도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AI, IoT, 드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금천형 스마트 행정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그 결과 ‘데이터 기반 행정 운영’과 ‘드론 실시간 관제 시스템’을 결합한 효율적이고 선제적인 행정 운영 모델을 제시했으며, 특히 교통·재난·안전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3대 분야를 중심으로 개선 방향을 도출했다.

 

 

또한 연구에서는 향후 추진 방향으로 다음의 3단계 로드맵을 제안했다. ▲전담 조직과 관제센터 공식화 ▲상시 운용 인프라 확대 ▲제도·신뢰 기반 정착

 

이인식 의장은 “금천구의 행정은 이제 ‘민원 대응형’에서 ‘예측 기반형’으로 변화해야 한다. 이번 연구를 통해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협력해, 금천구가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마트행정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용술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는 금천구의 교통·재난·안전 분야에서 드론 행정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금천구의 미래 도시 방향을 함께 고민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번 연구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스마트 행정을 실현하고, 실질적인 정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천 스마트드론 도시 혁신 연구회’는 연구 활동을 통해 현장 조사 및 타 지자체 우수사례 분석 등을 수행하고, 집행부 공무원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연구를 심화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집행기관에 전달하고 향후 금천구의회 입법 활동과 정책 개발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조국혁신당 "與, 내란재판부 숙고해야…재판정지 상황 만들 수도"

[TV서울=곽재근 기자] 조국혁신당은 7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관련해 "필요성 자체에는 찬성을 밝혔지만, 현재의 방식은 위헌 논란과 함께 재판 정지라는 중대 상황을 만들 위험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민주당 일각에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각계에서 경고가 쏟아지는 상황이라면 민주당 지도부가 충분히 살피고 숙고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특별법 재판정지 초래 논란을 피하겠다고 위헌법률심판 제청 시 재판 정지를 막는 '헌법재판소법 개정'까지 패키지로 밀어붙이려 한다"며 "법원행정처와 법무부는 이미 내란전담재판부법 위헌 가능성을 제기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수정도 제안했다. 재판부를 구성할 판사를 어떻게 고를지를 담는 내용이다. 서 원내대표는 판사 추천위원회를 법무부 장관과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의 추천을 배제하고 대신 전국법관대표회의, 한국법학교수회,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에서 추천하는 위원들로 구성하는 방안, 혹은 이들 단체가 직접 판사를 추천하면 대법원장이 추천자들 가운데 임명하도록 하는 방안 등 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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