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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육군 2군단, K-밀리터리 페스티벌 '춘천대첩' 성료

  • 등록 2025.11.02 11:21:08

 

[TV서울=곽재근 기자] 육군 제2군단은 지난 달 31일부터 사흘간 춘천 수변공원 일대에서 개최한 K-밀리터리 페스티벌 '춘천대첩'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국방부가 주최하고 2군단과 강원도, 춘천시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위대한 헌신, 영원히 가슴에'라는 표어 아래 시민 참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군단은 6·25전쟁의 판도를 바꾼 춘천지구전투의 의미와 승리를 기억하고 민·관·군·경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첨단과학기술로 무장한 군의 조국 수호 의지를 담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첫날인 31일 2군단 군악대의 연주회와 드론 라이트 쇼를 시작으로 이튿날에는 춘천대첩 전승기념 행사와 고 심일 소령 추모식, 6·25전쟁 참전용사 위로연, 육군 항공 축하 비행, 지상작전사령부 의장대·육군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 등을 이어갔다.

 

K2전차·아파치헬기·K9A1자주포 등 장비 전시 체험, 문교·차륜형 장갑차 탑승, 춘천지구전투 격전지 수리온 비행 체험 등 최신 전력화 장비 전시와 보급품 체험 기회도 제공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진태 지사는 "강원도에서는 춘천대첩의 전승 의미를 더 살려 나가는 의미에서 국방경제 방위산업을 육성하고 있다"며 "중앙정부와 힘을 합쳐 참전용사 배우자분들에게도 수당이 지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군단 관계자는 "전쟁영웅들께 존경과 감사를 전하고,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자유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군단 모든 장병은 국가안보 수호 임무 완수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춘천지구전투는 1950년 6월 25∼27일 춘천 옥산포, 소양강, 봉의산 일대에서 민·관·군이 혼연일체로 싸워 3개 사단 규모 북한군의 남하를 사흘간 지연시킨 싸움이다.

이를 통해 국군이 한강 방어선을 구축하고 유엔군 참전을 위한 시간을 버는 데 결정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었다.


6.3 지방선거서 지방의원, 2022년比 80명 증원…원외 지역사무소 허용

[TV서울=이천용 기자] 여야가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를 처음 도입하고,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율을 상향키로 했다. 이에 따라 2022년 정원 대비로는 광역의원(지역구 및 비례) 55명, 기초의원(지역구 및 비례) 25명 등 모두 80명이 늘어나게 됐다. 여야는 또 국회의원이 아닌 원외 인사도 정당의 지역 하부조직 사무소를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허용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번 입법을 지방자치 측면에서의 큰 진전으로 평가했으나 별도의 공론화 없이 결과적으로 지방의원 숫자가 늘어난 것을 두고 거대 양당 간 지역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야합이라는 비판이 정치권 안팎에서 나왔다. 국회는 18일 본회의에서 지선 광역·기초의원 선출 방식 일부 등을 조정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재석 213명에 찬성 184명, 반대 4명, 기권 25명으로 가결했다. 개정안은 국회의원 지역구 기준 광주 동남갑, 북갑, 북을, 광산을 등 4곳을 중대선거구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선거구 당 광역의원 3∼4명이 선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정안은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중도 늘렸다. 현행법에는 지역구 광역의원의 10%를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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