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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강남구 관광 홈페이지 ‘비짓강남’,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 등록 2025.12.26 17:04:10

 

[TV서울=홍명실 시민기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의 공식 관광 홈페이지 ‘비짓강남(Visit Gangnam)’이 ‘웹어워드코리아 2025’에서 여행·관광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한 웹어워드코리아는 국내 인터넷 전문가 약 4,0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한 해 동안 혁신성과 완성도가 뛰어난 웹사이트를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 평가 시상식이다. 비짓강남은 관광 정보 제공을 넘어 도시 브랜드와 관광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플랫폼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비짓강남은 ‘글로벌 관광도시 강남’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관광객의 실제 이용 행태를 분석해 콘텐츠를 설계했다. 관광지, 축제와 행사, 맛집, 쇼핑, 교통 정보를 직관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 페이지를 구현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고려한 다국어 서비스와 지도 기반 콘텐츠, 모바일 최적화 설계를 통해 여행 준비 단계부터 현장 활용까지 이어지는 실용성을 강화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올해는 기능 고도화도 이뤄졌다. 홈페이지에 캘린더 기반 일정 안내 기능을 도입해 연간 주요 행사와 축제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용자는 날짜별로 강남에서 열리는 공연, 전시, 지역 축제 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여행 일정을 짜기 더 편해졌다.

 

 

PC·모바일·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한 이용 경험을 제공하는 반응형 인터페이스 역시 경쟁력으로 작용했다. 장소 기반 정보와 일정 정보를 결합한 구성은 실제 관광 동선과 이용 흐름을 고려한 설계로 평가됐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비짓강남의 3년 연속 수상은 관광객 관점에서 정보를 설계하고 도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는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검색 편의성을 강화하고 이용자 맞춤형 정보 제공을 고도화해 강남을 대표하는 디지털 관광 플랫폼으로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허훈 시의원,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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