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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3월 17일가지 1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하세요"

  • 등록 2026.02.03 13:59:09

 

[TV서울=박양지 기자]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3일 2026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의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청은 3월 17일 오후 6시까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http://www.kosaf.go.kr)과 이동통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된다.

 

국가장학금은 대학생 가구의 소득과 연계해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이번 통합 신청 기간에는 주거안정장학금·국가근로장학금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신입생(고3, 재수생 등 입학 예정자), 재학생, 복학생, 편입생, 재입학생 등 모든 대학생이다.

 

재학생은 1차 신청이 원칙이지만 재학 중 2회에 한해 2차 신청으로도 국가장학금 수혜가 가능하다.

 

교육부는 "2026년 1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은 2차로 마무리되므로 1차 신청을 놓친 신입생, 재학생 등은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교육부는 내년부터 국가장학금 지원을 위한 학자금 지원 구간이 10개 구간에서 5구간 체계로 개편된다고 밝혔다.

 

이는 국가데이터처 '소득분위'와의 혼동을 줄이고 구간 변동에 따른 수혜자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학자금 지원 구간 통지서 등을 통해 관련 사항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합수본, '통일교 금품' 전재수 18시간 조사…田 "모든 의혹 설명"

[TV서울=나재희 기자] 종교단체와 정치권의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을 18시간 가량 조사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전날 오전 10시께 전 의원을 뇌물수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이날 오전 4시10분께까지 조사했다. 전 의원은 조사를 마친 뒤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받은 사실이 있냐', '해저터널 등 통일교로부터 현안 청탁을 받은 바 있냐'는 취재진의 질의에 "18시간 동안 모든 의혹에 대해 소상히 설명했고, 합수본이 판단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결론을 내주시길 기대한다"고 답변했다. 부산에서 열린 통일교 행사에 참석한 사실이 있냐는 질문에는 "통일교 행사임을 인지하고 참석한 적은 없다"며 "그런 식이면 대한민국 국회의원 300명 전부 의혹이 있는 것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전 의원의 책 500권을 통일교가 구매해줬다는 의혹과 관련해선 "언론사 보도 이후에 알게된 것이고 저에게 온 돈이 아니다. 사전에 인지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출판사로 입금됐고, 출판사가 책을 보내고 세금계산서를 발행한 아주 정상적인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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