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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시, 올해 공무원 1천96명 선발…지난해보다 3.6배 늘려

  • 등록 2026.02.09 08:24:05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시가 올해 공무원 1천96명을 선발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상·하반기 2회에 걸쳐 행정직 9급 436명, 사회복지직 9급 176명 등 전체 25개 직렬 1천96명을 뽑는다.

올해 선발 규모는 지난해 대비 3.6배가량 늘었다.

주요 직렬은 의무직 5급 7명, 행정직 7급 15명, 행정직 9급 436명, 공업직 9급 39명, 시설직 9급 150명, 연구직 11명 등이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려고 장애인 83명과 저소득층 21명을 따로 선발한다.

공개경쟁시험이 원칙이지만 전문성이 요구되는 연구직과 과학기술 직렬 일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자를 대상으로는 경력 경쟁시험을 실시한다.

최종합격자 발표 전 인사 전문가로 구성된 '경력경쟁 임용점검위원회'의 임용 과정 점검으로 채용시험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인다.

상반기 임용시험은 6월 20일, 하반기 시험은 10월 31일에 치러진다.

부산시 공무원 임용시험 내용은 시 홈페이지 시험정보(gosi.bu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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