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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금천구 설 연휴 ‘우리동네 펫위탁소’ 운영

  • 등록 2026.02.09 09:27:28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설 연휴를 앞두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반려동물 위탁보호 서비스인 ‘우리동네 펫위탁소’ 사업을 운영한다.

 

‘우리동네 펫위탁소’는 명절에 고향을 방문하거나 출장, 병원 입원 등 장기간 집을 비워야 하는 상황에서 반려동물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맡길 수 있도록 돕고, 보호자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는 2026년 2월 9일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금천구 소재 지정 동물위탁관리업체인 더조은동물의료센터(시흥동), 엉클독 애견유치원(가산동)에서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에 주민등록을 둔 반려견과 반려묘를 기르는 ▲ 기초생활수급자 ▲ 차상위계층 ▲ 한부모가족 ▲ 1인 가구 등 사회적 약자다. 반려동물은 반드시 신청자 명의로 동물 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지원 대상임을 입증할 수 있는 증빙서류와 신분증 사본, 동물등록증 사본(반려견·반려묘 모두 필수)을 갖춰 반려동물과 함께 금천구 지정 동물위탁관리업체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증빙서류는 ▲ 취약계층의 경우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내 발급된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차상위계층 확인서, 한부모가족 증명서 등 ▲ 1인 가구의 경우 신청일로부터 1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주민등록번호 뒷자리 미표시)이다.

 

반려동물 위탁보호 지원 기간은 최대 10일이며 1인 가구는 반기별 최대 5일까지 지원된다. 다만, 장기 입원과 같은 불가피한 사유로 구청장이 인정하는 경우 최대 50일까지 연장할 수 있다. 지원 기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여러 번 나눠 신청할 수 있으며, 기준을 초과하는 기간의 비용은 이용자가 부담하게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우리동네 펫위탁소’는 사회적 약자에게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심하고 외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행복한 금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개혁신당 이준석 "비주거 1주택자 규제… 평범한 직장인 '투기꾼' 만들어"

[TV서울=곽재근 기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9일 "이재명 정부가 다주택자 규제를 넘어 1주택자까지 비주거와 주거로 나눠 투기꾼으로 몰고 있다"며 "이는 평범한 직장인의 거주 이전의 자유를 빼앗는 규제"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비주거 1주택자 면면을 들여다보면 투기와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서울에서 일하다 지방으로 발령 나서 살던 집을 세주고 지방에 세 얻어 사는 사람이 왜 규제 대상이 돼야 하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서울 집을 팔고 지방에 몇 년 근무한 뒤 다시 서울에 집을 사야만 거주 이전이 가능하다면 그 과정에서 반복되는 양도세와 취·등록세로 내 집의 상당 부분은 국가에 헌납하는 꼴이 된다"며 "지방 활성화를 말하면서 지방에서 일할 사람의 거주 이전을 틀어막는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또 "지방만의 얘기가 아니다. 평택의 삼성전자 엔지니어와 이천의 하이닉스 엔지니어는 본질적으로 같은 노동시장에 있으면서도 서로 경쟁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며 "가산디지털단지에 사는 IT 개발자가 판교 기업에서 제안받아도 집을 팔고 거래 비용을 부담하든지, 1시간 반 넘는 출퇴근을 감수하든지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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