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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관악구, 세계 최대 ICT 박람회 MWC 2026 참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유일’ 전용 부스 운영

  • 등록 2026.02.09 09:29:21

 

[TV서울=이천용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관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오는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MWC 2026’에 참가할 기업 3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MWC(Mobile World Congress)는 모바일과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ICT 전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 3대 기술 박람회 중 하나다. 3월 2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MWC 2026’에는 전 세계 200여 개국, 2,9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혁신 기술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관악구는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협력하여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MWC 현장에 ‘관악구 기업 전용 부스’를 마련한다. 이를 위해 지난달 참여 기업을 모집했으며, 관악S밸리를 대표할 만한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갖춘 3개 기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기업은 우수한 원천 기술을 보유한 관악구 소재 스타트업으로 ▲(주)플래닝고(웹 기반 B2B 제조·유통용 3D CPQ 솔루션) ▲(주)나노브리지(나노탄소복합소재 기반 고효율 냉각수 및 투명 방염필름 개발) ▲투피트(인공지능 기반 자동 설계 최적화 소프트웨어 개발)이다.

 

 

관악구와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은 이들 기업이 현지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펼친다. ▲기업별 홍보 부스 및 장치(디스플레이) 지원 ▲전시 물품 운송비(편도) 지원 ▲서울통합관 디렉토리북 및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단순 전시 참가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해외 바이어 및 투자사와의 사전·현장 미팅을 주선하고, 현지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판로 개척을 적극적으로 견인할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MWC 참가가 관악S밸리의 우수한 스타트업들이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는 글로벌 등용문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벤처·창업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더 넓은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배 시의원, “외국인 민원 접수 시 ‘국적 선택 표기’ 도입… 더 세심한 민원 처리 기반 마련”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이종배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9일 외국인 주민 및 방문자가 서울시의회에 민원을 제기할 때 국적을 선택적으로 표기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서울특별시의회 민원처리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시에는 외국인 주민 및 방문자 증가로 외국인이 제기하는 민원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외국인의 경우 한국 행정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민원 제기 과정에서 담당 기관, 필요 서류, 처리 절차 등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한 상태로 민원을 접수할 경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에 민원 접수 단계에서 민원인의 국적을 선택적으로 표기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민원 처리자가 해당 민원에 대해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사전에 인지하고 보다 쉽고 정확한 안내를 제공하도록 하려는 것이 이번 개정안의 취지다. 또한 서울시에는 외국인주민센터, 다문화 관련 기관, 다누리콜센터 등 외국인을 지원하는 여러 조직이 운영되고 있으나, 민원 접수 단계에서 민원인의 국적 정보를 확인할 수 없을 경우 다국어 안내자료 제공, 통역 지원 연계, 외국인 대상 전용 창구 안내 등이 지연될 수 있다. 이번 개정안은 국적 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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