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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영등포구의회, 2026년 첫 임시회 마쳐

  • 등록 2026.02.09 17:13:15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9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6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 진행된 병오년 첫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먼저 지난 1월 30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차인영·유승용 의원을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선출했다. 이어 2월 2일부터 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심사와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마지막 날인 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에 대해 보고를 받고 처리했다.

 

양송이 행정위원장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지원 조례안 등 5건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결과 모두 원안 가결했다”고 보고했다.

 

 

이어, 차인영 사회건설위원장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구성 및 운영 조례안’ 등 8건을 원안가결했으며, ‘신길우성3차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 에 대해 의견 없음으로 의결했다”고 보고했다.

 

구의회는 이와 같이 보고를 받은 뒤 모두 가결했다.

 

 

정선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의에서 논의되고 제안된 여러 안건과 정책들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구민의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집행 기관에서는 각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철저한 관리와 점검에 힘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영등포가 한 해 동안 새로운 도약과 희망의 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기를 기원하며, 영등포구의회 역시 구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의정 활동의 출발점과 종착점은 언제나 구민의 삶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며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 속에서 성숙한 의회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정 발전과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제1차 본회의에서 이규선 의원은 “영등포구가 서울 서남권의 미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단기적 성과가 아닌 사람 중심의 도시 전략으로 재구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양송이 의원은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를 통해 아이들의 학습권을 지키고 영등포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 유승용 의원은 “구민의 소중한 혈세로 이루어진 구의 재정을 세밀하게 운영해 줄 것”을, 임헌호 의원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을 악성 민원으로부터 보호하고,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김지연 의원은 “도림보도육교 재건 추진 과정에서 구의 행정이 미진했다”고 지적했으며, 전승관 의원은 “집행부가 정책과 재정에 대해 책임감으로 주어진 사명을 충실하게 이행해야 한다”고 했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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