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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최민규 서울시의원, “맨홀 사고 예방 위한 법적 근거 마련으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

  • 등록 2026.02.10 09:32:25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맨홀 추락사고를 원천 차단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최민규 의원(국민의힘, 동작2)이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맨홀 추락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로 맨홀 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기존의 일시적인 대책을 넘어 명확한 관리 기준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하수관로 유지관리 체계의 고도화를 위해 기존 ‘준설’ 위주의 규정을 ‘점검’ 중심으로 변경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내수재해 위험지구 내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의무화 ▲그 외 침수 우려 지역 등에 대해서도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규정 등이 담겼다.

 

 

특히, 이번 조례안에서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의무화한 ‘내수재해 위험지구’란 집중호우 시 하수관로의 배수 용량이 부족하거나 맨홀 역류 등으로 인해 침수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의미한다.

 

최민규 의원은 이러한 위험 지역 및 그 이외 지역에도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강화함으로써, 폭우 시 시민들이 느꼈던 막연한 불안감을 실질적인 안전으로 바꾸는 데 주력했다.

 

최민규 의원은 “기록적인 폭우가 일상이 된 상황에서 맨홀 추락과 같은 인재(人災)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설치 기준과 법적 근거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하수도 관리의 중심을 단순 준설에서 시민 안전을 위한 정밀 점검으로 전환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안은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에서 논의될 예정으로, 조례안이 통과될 시 서울시 하수도 관리 시스템이 안전 중심으로 재정립되어 기록적인 폭우 속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보호실천캠페인 ‘2026 제3회 PASSWORD 창작패션위크’ 성황리 개최

[TV서울=곽재근 기자] 지난 9일과 10일,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에서 재활용품 소재를 활용한 창작 의상과 환경보호 메세지를 담은 패션쇼 '2026 제3화 PASSWORD 창작패션위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패스워드컴퍼니(대표 이미진)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환경패션 창작 플랫폼’, ‘환경 메시지를 패션으로 표현하는 창작 패션위크’, ‘지속가능 패션을 알리는 환경패션런웨이’. 신진 디자이너와 모델이 함께하는 창작 패션 축제’로써, 환경과 패션을 접목한 창작패션 무대를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다양한 창작패션 작품들이 런웨이를 통해 공개되며 관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참가모델들과 관계자들은 패션을 통한 환경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지속가능한 패션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행사에 사용된 재활용품은 패션쇼 때 사용한 블루 카펫. 리본. 사용 안 하는 커튼. 종이, 과일박스 포장에 사용된 스티로폼, 비닐, 포장지. 축하 화환, 조화, 색종이, 망가진 드레스 속치마, 캔, 풍선. 오래된 악세사리. 옷핀, 그물망 등 이미진 대표가 실제로 사용 후 버리지 않고 모아둔 소재들을 오래된 옷에 접목시킨 업사이클링 작품 150여 점이 대거 선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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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압수수색…종합특검 '1호 강제수사' [TV서울=곽재근 기자] 3대 특별검사 이후 남은 의혹들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이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윤 의원의 서울 강남구 자택과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 경남 창원의 지역 사무실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2022년 대통령 인수위 관저 이전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이날 압수수색은 지난달 25일 종합특검팀 출범 후 첫 강제수사다. 영장에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저 이전 특혜 의혹은 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는 21그램이 2022년 5월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 후 대통령실과 관저 이전 및 증축 공사를 수의로 계약해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을 뼈대로 한다. 21그램은 김건희 여사가 운영한 코바나컨텐츠 주최 전시회를 후원하고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설계·시공을 맡은 업체로, 김 여사의 영향력 아래 관저 공사를 따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본래 다른 회사가 2022년 3월 윤 전 대통령이 당선된 직후 공사를 의뢰받았으나, 그해 5월께 돌연 21그램으로 공사업체가 바뀐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사건을 수사한 김건희 특검팀은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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