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혜경 여사는 25일 고(故) 정주영(1915∼2001) 현대차그룹 창업 회장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를 찾았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이어지는 울림'에 참석했다.
김 여사는 음악회 참석 일정을 사전에 공개하지 않고 조용히 자리했다.
현장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김 여사를 공연장 안으로 안내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도 이날 음악회를 찾았다.
행사에서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 임윤찬, 김선욱, 선우예권이 정 회장 추모의 의미를 담아 협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