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흐림동두천 11.8℃
  • 구름많음강릉 10.4℃
  • 흐림서울 12.9℃
  • 흐림대전 14.4℃
  • 맑음대구 14.4℃
  • 구름많음울산 12.7℃
  • 흐림광주 14.4℃
  • 맑음부산 12.9℃
  • 흐림고창 13.6℃
  • 구름많음제주 16.9℃
  • 흐림강화 9.6℃
  • 구름많음보은 13.0℃
  • 구름많음금산 15.0℃
  • 흐림강진군 13.4℃
  • 구름많음경주시 12.0℃
  • 맑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종합


IMF 총재, "세계 경제 회복력, 중동 분쟁으로 다시 시험대"

  • 등록 2026.03.05 15:12:15

 

[TV서울=이현숙 기자]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5일 "세계 경제 회복력이 새로운 중동 분쟁에 의해 다시 한번 시험받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날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 인 2050 컨퍼런스'에서 "분쟁이 장기화하면 에너지 가격, 시장 심리, 경제 성장, 인플레이션에 분명히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전 세계 정책 결정자들에게 새로운 부담을 안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는 이제 더 빈번하고, 더 예측하기 어려운 충격이 발생하는 세계에 살고 있다"며 "우리는 어떤 충격이 올지 예측할 수 없지만 언제나 그것에 대비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IMF가 이번 분쟁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그 분석 결과를 다음 달 발표될 '세계 경제 전망'(World Economy Outlook)에 반영할 것이라고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밝혔다.

 

 

지난 1월 IMF는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3%로 제시했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수치보다 0.2%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1997~1998년 아시아 금융 위기 이후 아시아가 제도 정비, 외부 완충 장치, 투자자 신뢰 등을 재건한 점을 높이 평가한 뒤 파괴적 기술 변화, 무역 갈등, 지정학적 리스크 등 "반복적인 충격"이 나타나는 세계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아시아 국가들이 계속될 가능성이 큰 무역 불확실성에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역내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비관세 장벽을 낮추는 것이 지역 통합을 가속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산업부, 석유·가스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

[TV서울=곽재근 기자] 산업통상부가 5일 오후 3시부로 원유·가스에 대해 '관심' 단계의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발령했다. 산업부는 이날 중동 정세 악화로 에너지, 공급망 및 무역 등 산업 전반에 걸쳐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자원안보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로 운용되며, 국가자원안보특별법에 따라 위기 상황의 심각성, 국민생활 및 국가경제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발령한다. 산업부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중동 의존도가 높은 원유·가스 등 핵심자원 수급 위기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위기 경보 요건 충족 여부 검토를 위해 자원산업정책관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지난달 28일 이후 매일 개최해왔다. 위기경보 발령에 따라 산업부는 원유에 대해서는 수급 위기에 대비한 추가 물량 확보, 정부 비축유 방출 준비 및 석유 유통 시장 단속 강화 등에 나선다. 이와 동시에 산업부는 오는 9일부터 가짜석유, 정량미달 등 불법 유통 행위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상황 급변에 따라 '주의' 단계로 격상을 대비해 해외 생산분 도입과 국제공동비축 구매권 행사, 비축유 이송, 업계별 배정 기준 및 방출 시기 등

이소라 서울시의원, “학교 석면 제거 공사 안전관리 점검해야” .

[TV서울=곽재근 기자] 1급 발암물질인 석면 문제와 관련해 학교 석면 제거 공사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과 함께, 석면 노출이 의심되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장기 건강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제안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4일과 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제2·3차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학교가 석면으로 위험하다’ 학교 석면 철거 안전 제도 개선 국회토론회 자료집을 근거로 서울시교육청 소관 학교의 석면 제거 실태를 집중 질의했다. 석면은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유해 물질이다. 학교에서는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방학 기간을 활용해 10여 년 동안 석면 제거 공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공공건물인 학교 건축물에서 석면을 체계적으로 제거하겠다는 취지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 공사 이후 안전 관리가 충분히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 것이다. 이소라 의원은 “교육청 업무보고 자료에 따르면, 2025년 67개교에서 석면 제거 공사를 완료했다고 돼 있다. 국회 토론회 자료에 따르면 서울 지역 2017~2018년 겨울방학 공사를 실






정치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