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 맑음동두천 7.2℃
  • 맑음강릉 13.1℃
  • 맑음서울 8.3℃
  • 맑음대전 7.5℃
  • 맑음대구 8.2℃
  • 맑음울산 11.2℃
  • 맑음광주 7.7℃
  • 맑음부산 14.4℃
  • 맑음고창 6.2℃
  • 맑음제주 11.9℃
  • 맑음강화 8.0℃
  • 맑음보은 4.7℃
  • 맑음금산 5.0℃
  • 맑음강진군 9.5℃
  • 맑음경주시 8.9℃
  • 맑음거제 10.9℃
기상청 제공

종합


오늘 아침도 기온 0도 안팎 '쌀쌀'…내일 새벽부터 '많은 비'

  • 등록 2026.04.08 08:49:35

 

[TV서울=곽재근 기자] 8일 아침 경남 거창 기온이 -2.6도, 경기 파주 기온이 -1.9도까지 내려가는 등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0도 안팎에 그쳤다.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6.0도, 인천 6.5도, 대전 4.2도, 광주 4.8도, 대구 6.9도, 울산 8.7도, 부산 11.2도다.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대부분 지역 한낮 기온이 20도 아래 머물 전망이다.

오후 들어서면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강풍도 불겠다.

 

이는 9일 새벽 전남과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에 많은 비를 내릴 저기압이 점차 다가와 현재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고 있는 고기압과 가까워지면서 가까운 거리 간 기압 차가 커져 강풍이 부는 것이다.

9일부터 10일 낮(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는 늦은 오후)까지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을 보면 제주(북부 제외) 50~150㎜(산지 최고 250㎜ 이상·중산간 최고 180㎜ 이상), 광주·전남·부산·경남남해안·지리산 부근 50~100㎜(전남동부남해안과 경남서부남해안 최고 120㎜ 이상), 전북·울산·경남내륙(지리산 부근 제외)·대구·경북·제주북부 30~80㎜, 대전·세종·충남·울릉도·독도 20~60㎜, 수도권·강원내륙·강원산지·충북 10~50㎜, 서해5도·강원동해안 5~30㎜이다.

특히 제주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 등 저기압에서 강하게 불어 드는 고온다습한 바람이 지형과 충돌하는 지역엔 시간당 강우량 20∼30㎜의 집중호우가 예상된다. 제주산지·중산간에는 비가 시간당 30∼50㎜씩 거세게 쏟아질 때가 있겠다.

바람도 강해지면서 9일 오후부터는 대부분 지역에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70㎞) 안팎의 강풍이 불겠다. 해안과 제주는 다른 지역보다 바람이 더 거셀 전망이다.

 

바다의 경우 서해상·제주해상(북부앞바다 제외)·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 9일 오전, 나머지 해상에 오후부터 바람이 시속 30∼60㎞(8∼16㎧)로 거세게 불고 물결이 1∼4m 높이로 높게 일겠다.







정치

더보기
김민석 총리 "시장질서 교란에 무관용…가짜뉴스·사재기 철저 차단" [TV서울=이천용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경제 상황과 관련, "무엇보다 시장질서 교란 행위에 대해선 무관용 원칙의 대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비상경제본부회의 모두발언에서 "가짜뉴스로 불안을 부추기거나 사재기로 공동체의 이익을 해치는 행위는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중동 사태가 오리무중의 상황이고, 전쟁 장기화도 우려되고 있다"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는 매우 절박하다. 따라서 정부는 모든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가용한 모든 방안을 더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국내 산업 피해 최소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추경(추가경정예산)은 국회 심의를 받고 있다"며 "우선 추경안이 차질 없이 의결될 수 있도록 각 부처 장관이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또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를 감안해 우회 수송에 따른 리스크 점검도 철저히 해달라"며 "탈(脫)나프타 정책 같은 지속 가능한 경제로의 이행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포장재 수급 불안이 식품 공급까지 위협하고 있기 때문에 탈 나프타 포장재가 빠르게 확산할 수 있게 관계부처가 특별한 국가적 지원 방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