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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배우 이제훈, 전직 변호사로 변신…SBS '승산 있습니다' 주연

  • 등록 2026.02.12 09:27:54

 

[TV서울=신민수 기자] 배우 이제훈이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에서 전직 변호사로 등장한다.

SBS는 내년 방영 예정인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에 이제훈과 하영을 캐스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드라마는 변호사 출신 현직 사무장 권백(이제훈 분)이 이끄는 오합지졸 법률사무소가 세상에 없던 방식으로, 승산 없는 싸움을 승산 있게 만들어가는 코믹 법조 탐정물이다.

극 중 이제훈은 과거 스타 변호사였지만 뇌물 스캔들에 휘말려 변호사 자격을 박탈당한 뒤, 허름한 법률사무소 '승산'의 사무장으로 돌아온 권백을 연기한다. 이제훈이 법조인 역할을 맡은 것은 처음이다.

 

하영은 돈도 없고 배경도 없지만, 성실함만큼은 최고인 신참 변호사 여심희를 연기한다.

연출은 드라마 '커넥션', '마이데몬'을 공동 연출한 권다솜 감독이 맡았고, 극본은 '순풍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남자 셋 여자 셋'을 공동 집필한 정진영∙김의찬 작가가 썼다.


강북구,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총력

[TV서울=변윤수 기자] 강북구가 여름철을 앞두고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그간 일부 하천·계곡에서 평상, 데크, 천막 등 불법 시설 설치와 무단 영업행위가 반복되어 주민 불편은 물론 안전사고 위험까지 초래해 왔다. 이에 구는 사전 차단부터 집중 단속, 원상회복 등 단계별 대응을 통해 하천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그동안 인수천 먹거리마을 일대 불법시설을 정비하고, 대동천에서는 국립공원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불법 점용에 대응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에 힘써왔다. 올해 정비는 9월까지 이어진다. 초기에는 안내판과 현수막 설치, 상인 간담회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하고 주민 신고 활성화를 유도한다. 불법 점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수목 식재와 시설물 설치도 병행한다. 이후 여름철 성수기 이전부터 집중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적발된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변상금 부과와 고발, 행정대집행을 병행하는 등 강력 조치를 시행한다. 원상복구 기간은 최대한 단축해 신속한 정비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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