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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산란·난류 영향으로 서해 봄 꽃게 어획량 최대 50% 증가

  • 등록 2026.03.20 16:51:49

 

[TV서울=변윤수 기자] 국립수산과학원은 올해 봄철 어기 서해지역 꽃게 어획량이 지난해보다 약 12∼5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봄철 어기 서해지역의 꽃게 어획량은 4천300∼5천800t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 같은 어기 어획량인 3천831t보다 12∼50%가량 높은 수치다.

 

꽃게 어획량 증가는 지난해 가을 산란량과 가입량이 늘어난 데다가 겨울철 황해난류의 서해 유입량이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서해 연근해 표층 수온이 전년보다 높은 수준인 점도 원인으로 꼽힌다.

 

수과원 서해수산연구소는 2004년부터 매년 봄철 어기와 가을철 어기의 꽃게 어황 전망을 예측해 발표한다.

 

권순욱 수과원장은 "최근 서해 꽃게 자원은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꽃게 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관련 조사와 연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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