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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울 낮 21도 완연한 봄날…건조한 대기·미세먼지는 지속

  • 등록 2026.03.28 09:57:30

 

[TV서울=곽재근 기자] 주말인 28일 서울 낮 기온이 21도까지 오르는 등 대부분 지방에서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중부내륙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20도 안팎으로 오르겠다.

이날 서울과 대전은 각각 21도, 광주 22도, 대구 23도, 부산은 21도까지 올라 포근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전국에서 14∼23도일 것으로 예상됐다.

29일도 이날과 비슷하게 아침 최저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5도 안팎, 강원내륙 산지는 0도 안팎까지 떨어지다가 낮 기온이 크게 오르겠다.

 

예상되는 일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3∼11도, 낮 최고기온은 16∼22도다.

아침 최저기온은 낮겠으나 낮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이 20도 안팎으로 올라 일교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온이 높고 맑은 날이 이어지면서 대기는 계속 건조하겠다.

수도권과 강원내륙, 대전, 충북, 경북 등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지역뿐 아니라 전반적으로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불이 나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대기질 역시 여전히 좋지 않다.

 

중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전날 잔류한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된 영향이 크다.

미세먼지 수준을 보면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전북·영남권·제주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오전까지 서울·경기 북부·경기 남부·강원 영서·충북·울산은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강원 영동·광주·전남은 '나쁨'이겠다.

일요일에는 서울·경기 남부·세종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 '보통'으로 예상됐다.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나타나고 있으니 안전사고 등에 유의해야 한다.

인천·경기와 충남권, 전라 서해안은 이날 오전 10시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짙은 안개로 인해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속도를 줄여 추돌사고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트럼프, “시진핑과 환상적 무역합의…이란 문제 생각 비슷"

[TV서울=이천용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중국과 "환상적인 무역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박 3일간의 국빈방중 마지막 날인 이날 중국 베이징의 중난하이(中南海·중남해)에서 진행된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차담에서 "이번 방문은 놀라운 방문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우리는 환상적인 무역 합의들을 이뤄냈고, 그것은 두 나라 모두에 훌륭한 일"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을 "내가 매우 존경하는 사람"이자 "친구"라고 지칭했다. 또 "우리는 이제 11년, 거의 12년간 알고 지냈다"며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라면 해결하지 못했을 많은 문제를 해결해왔고 우리의 관계는 강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문제와 관련해선 "우리는 이란 문제에 대해 매우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그 상황이 끝나길 원하고, 그들이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우리는 해협이 개방되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시 주석이 전날 정상회담에서 이란에 군사장비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말했으며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도움을 줄 용의가 있음을 밝혔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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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張체제 선대위' 본격 가동… "무도·무능·후안무치 정권 심판"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를 19일 앞두고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을 전면에 내세운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이재명 실정 심판'을 호소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중앙선대위회의를 열고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및 외교·안보 정책, 정부 공직자들의 도덕성 등을 전방위로 난타하며 "무도하고 무능하고 후안무치한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위원장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관련해 "일본 유조선 5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갔다. 일본 총리가 이란 대통령에게 전화로 직접 요청해서 통행료 한 푼도 안 내고 빼냈다"면서 "우리는 돈까지 갖다 바치고도 선박 한 척 못 빼내고 있다. 오히려 나무호는 공격까지 당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재명은 뭐가 켕기는지 이란 대통령에게 전화 한 통 못하고 있다. 세상에 이런 '외교 천재'가 있나"라고 비꼬았다. 경제학자 출신의 양준모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역시 "다른 나라는 이란에서 기름을 빼 오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우리 재산이 파괴돼도 아무 말도 못 하고 있다"면서 "물가는 오르고, 금리도 오르는데 내 월급은 그 자리다. 참으로 안타까운데 정부는 아무런 대책도 내놓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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