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월)

  • 흐림동두천 -4.5℃
  • 흐림강릉 1.6℃
  • 흐림서울 -3.0℃
  • 흐림대전 -1.1℃
  • 흐림대구 1.9℃
  • 흐림울산 3.3℃
  • 흐림광주 0.1℃
  • 흐림부산 3.7℃
  • 흐림고창 -1.5℃
  • 제주 4.6℃
  • 흐림강화 -4.5℃
  • 흐림보은 -2.2℃
  • 흐림금산 -1.5℃
  • 흐림강진군 1.0℃
  • 흐림경주시 2.2℃
  • 흐림거제 3.7℃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TV서울] 5·18민주화운동 38주기…가자! 옛 도청으로

시민에게 개방…특별전시·동영상 콘텐츠 공모전 등 프로그램 운영

  • 등록 2018.05.16 10:35:46

[TV서울=이준혁 기자] 5·18민주화운동 38주기를 맞아 당시 시민군의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이 시민에게 공개됐다.

4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따르면 옛 전남도청 복원협의회는 5·18민주화운동의 정신과 가치를 시민과 함께 하기 위해 옛 전남도청 본관 등 6개동을 15일부터 6월 17일까지 한 달간 시민에게 전면 개방하기로 했다.

개방 기간에 맞춰 옛 전남도청 회의실에서 "가자, 도청으로!” - 5월 27일 이전과 이후, 그 사이’특별기획전시를 연다. 전남도청 건립부터 5·18민주화운동, 촛불혁명까지 전남도청 100년의 역사를 사진, 영상, 기록물 등 아카이브 자료 전시와 38년 만에 영상물을 방영해 광주의 정신을 회상하고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게 된다.

옛 도청 별관에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준 5·18 희생자 유가족들의 고통스러웠던 지난 38년간의 삶의 이야기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오월어머니들과의 대화 - “가슴에 묻은 오월이야기"가 열린다.

아울러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5·18 당시 광주 시내 지도를 퍼즐로 직접 맞춰보며 역사와 가치를 체험하는 "오월 스토리 퍼즐"과 5·18민주화운동의 마지막 항쟁지였던 옛 전남도청 보존건물들을 미니어처로 만들어보며 역사적, 건축학적 가치를 살펴보는 <사물의 기억>이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5·18의 가치와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는 동영상 콘텐츠 공모전도 진행한다. 공모전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통해 시민들이 본 5·18최후항쟁지로서의 옛 전남도청이란 공모주제로 5월 8일부터 6월 24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ACC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덕수 전 총리·특검 모두 '징역 23년' 1심 판결에 항소

[TV서울=이천용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 역시 1심 법원이 무죄로 판단한 혐의들에 대해 다시 심리 받겠다며 항소장을 제출했다. 한 전 총리 측과 특검팀은 26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한 전 총리 측은 구체적인 항소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 재판부가 유죄로 판단한 부분에 대한 법리 적용 오류와 양형 부당 등을 사유로 적시했을 것으로 보인다. 더 자세한 내용은 향후 항소이유서에 담길 전망이다. 항소장은 1심 법원에, 항소이유서는 2심 법원에 낸다. 특검팀은 무죄 부분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1심 재판부가 무죄로 판단한 계엄 해제 국무회의 지연 혐의, 비상계엄 선포 후 절차적 요건 구비 시도 혐의 등에 대해 다시 판단 받겠다는 취지다. 앞서 지난 21일 재판부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법정구속했다. 전직 국무총리가 법정에서 구속된 것은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한 전 총리는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자의적 권한 남용을 견제

與, 이해찬 전 총리 별세에 침통 속 추모… 모임·행사 등 연기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6일 급작스레 날아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별세 소식에 내내 침통한 분위기였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로 갈라졌던 최고위원들은 공식 석상에서 논쟁을 자제하고 이 전 총리의 업적을 함께 되새기며 고인을 추모했다. 민주당은 이날 당초 제주에서 개최하려던 최고위원회의를 국회에서 열었다. 이 전 총리의 장례 준비 등을 위해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서울에 머무르기로 한 데 따른 결정이었다. 정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 민주당의 큰 별이 졌다"며 "민주주의의 거목 이 전 총리의 영면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민주당이 지나온 어려운 과정을 모두 이겨내고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전국 정당으로 거듭나는 데 함께 해 주시고 이끌어주셨던 모습이 생각난다"며 "고인이 걸어온 민주주의의 여정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박지원 최고위원은 감정이 북받친 듯 발언을 잇지 못하고 "서면으로 (메시지를) 대체하겠다"고 했다. 이날 회의에는 혁신당과의 합당 문제 등을 둘러싸고 정 대표와 각을 세우던 이언주·강득구·황명선 최고위원도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23일 최고위에 불참하며 정 대표의 독단적






정치

더보기
한덕수 전 총리·특검 모두 '징역 23년' 1심 판결에 항소 [TV서울=이천용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 역시 1심 법원이 무죄로 판단한 혐의들에 대해 다시 심리 받겠다며 항소장을 제출했다. 한 전 총리 측과 특검팀은 26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한 전 총리 측은 구체적인 항소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 재판부가 유죄로 판단한 부분에 대한 법리 적용 오류와 양형 부당 등을 사유로 적시했을 것으로 보인다. 더 자세한 내용은 향후 항소이유서에 담길 전망이다. 항소장은 1심 법원에, 항소이유서는 2심 법원에 낸다. 특검팀은 무죄 부분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1심 재판부가 무죄로 판단한 계엄 해제 국무회의 지연 혐의, 비상계엄 선포 후 절차적 요건 구비 시도 혐의 등에 대해 다시 판단 받겠다는 취지다. 앞서 지난 21일 재판부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법정구속했다. 전직 국무총리가 법정에서 구속된 것은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한 전 총리는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자의적 권한 남용을 견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