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월)

  • 맑음동두천 26.8℃
  • 맑음강릉 17.4℃
  • 맑음서울 26.7℃
  • 구름많음대전 27.7℃
  • 맑음대구 22.0℃
  • 구름많음울산 19.3℃
  • 구름많음광주 23.2℃
  • 흐림부산 19.7℃
  • 구름많음고창 20.3℃
  • 구름많음제주 18.0℃
  • 맑음강화 22.1℃
  • 구름많음보은 25.3℃
  • 맑음금산 27.6℃
  • 흐림강진군 20.3℃
  • 맑음경주시 17.6℃
  • 흐림거제 18.7℃
기상청 제공

정치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조편성'…A조 '빅매치' 주목

A조 김영록·강기정·주철현·민형배
B조 정준호·신정훈·이병훈…기호 영향력은 '미미' 분석도

  • 등록 2026.03.12 10:29:14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7명의 기호와 조별 토론 대진표가 확정됐다.

12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 경선 후보 등록을 마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7명의 기호와 조별 토론 대진표를 추첨을 통해 확정했다.

경선 후보 기호는 ▲1번 김영록 ▲2번 강기정 ▲3번 정준호 ▲4번 주철현 ▲5번 신정훈 ▲6번 민형배 ▲7번 이병훈으로 정해졌다.

예비경선(19~20일)을 앞두고 오는 17일(A조)과 18일(B조) 양일간 열리는 조별 토론 대진표도 추첨을 통해 짜였다.

 

A조는 김영록·강기정·주철현·민형배(기호순) B조는 정준호·신정훈·이병훈(기호순)으로 구성됐다.

민주당은 당초 총 8명의 경선 후보를 4명씩 나눠 조별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이개호 의원이 경선 후보 등록을 포기하면서 A조 4명, B조 3명으로 나눠 조별 추첨을 진행했다.

추첨 결과 A조에는 현직 단체장인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예비후보 등록 직무정지),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는 민형배 의원이 참여하게 돼 상대적으로 '빅매치' 조로 꼽히게 됐다.

최근 공개된 여론조사 흐름을 보면 민형배 의원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선두권 '양강'을 형성하고, 강기정 시장과 신정훈 의원이 추격권을 이루는 구도가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A조에는 양강 후보인 민형배·김영록과 추격권인 강기정, 지역 기반을 가진 주철현이 함께 포함되며 사실상 선두권 경쟁이 한 무대에서 펼쳐지는 구조가 만들어졌다는 평가다.

 

특히 A조는 광주 출신인 강기정·민형배, 전남 기반인 김영록·주철현이 함께 묶이면서 '광주 대 전남 2 대 2 구도'도 형성됐다.

정치권에서는 또 민형배·주철현, 강기정·김영록 등 후보 간 친소 관계와 정치적 결이 엇갈리며 세 대결 구도까지 겹친 토론 구도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 때문에 A조 토론은 선두권 '양강 대 추격권' 경쟁과 지역 대표성 경쟁이 동시에 부각되는 흥행 요소를 갖췄다는 평가다.

반면 B조는 여론조사 중하위권 후보들이 포함돼 선두권 정면 대결 구도가 약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치권 관계자는 "A조는 사실상 본선급 경쟁 구도가 형성된 반면, B조는 생존 경쟁 성격이 강해 관심도 차이가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기호 배치 순서에 따라 후보들의 희비가 엇갈릴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되지만, 실제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은 ▲ 예비경선 19~20일 ▲ 본경선 4월 3~5일 ▲ 결선투표 4월 12~14일 등 일정으로 진행된다.

한편 KBS 광주방송총국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2월 8~9일 광주·전남 만 18세 이상 남녀 1천6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전화면접, 응답률 14.1%, 95% 신뢰수준 ±2.4%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 민주당 통합단체장 후보 적합도는 민형배 21%, 김영록 19%, 강기정 9%, 신정훈 8%, 주철현 6%, 이개호 4%, 이병훈 4%, 정준호 2% 순으로 나타났다.


김광규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이사장, “정비업 자격기준 규제완화 위한 노력 결실 맺어”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김광규 이사장은 인력난으로 어려운 상황인 정비업계에 대한 제도개선과 규제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서울시 및 서울시의회 등 관계기관에 정비업의 현실을 알리고 규제완화를 건의하고 요청해 온 결과, 2025년 10월 서울시에서는, ‘소형자동차정비업’의 정비자격증 보유 기준을 기존의 정비책임자와 정비인력 1명 등 두 명의 자격요건 모두 정비기능사 이상 자격을 보유해야 하는 조건에서, 정비책임자를 제외한 정비인력 1명의 자격증을 차체수리기능사(판금) 또는 보수도장기능사(도장) 자격도 인정되도록 완화하고,‘원동기정비업’의 자격증 보유기준도 기존 2명에서 1명으로 완화할 예정임을 발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3월 30일, ‘서울특별시 자동차관리사업 등록에 관한 조례’가 최종 개정되어 공포·시행됐다. 이에 따라, ‘소형자동차정비업’에서는 정비책임자 1명을 제외한 나머지 1명을 차체수리기능사(판금) 또는 보수도장기능사(도장) 자격 보유자도 인정되도록 개정됐으며, ‘원동기정비업’도 기존 2명의 자격 보유자에서 1명으로 완화·개정됐다. 정비업에서 차체수리기능사 또는 보수도장기능사 자격증 1명을 인정하는

서울시·SH, ‘공공참여’로 민간정비 사각지대 메운다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는 민간 자력으로 개발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참여하는 ‘서울형 공공참여 주택사업’을 도입해, 주택공급 계획에 빈틈을 메우고 공급속도를 높인다. 이번 계획은 민간 주도의 정비사업을 기본으로 하되, 사업성 부족이나 주민 갈등 등으로 민간 자력만으로 추진이 어려운 낙후지역을 공공이 적극 참여해 책임지고 해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서울시는 그간 민간 중심의 주택공급 확대와 정비사업 규제 완화를 통해 사업속도와 사업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그 결과 민간 중심 정비 정비사업은 전체 주택공급의 약 80%를 담당하며 서울시 주택공급 확대를 견인해 왔다. 특히, 신속통합기획 1.0과 2.0을 통해 사업기간을 단축해 작년에는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을 목표로 하는 공급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제도 개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업성이 낮거나 주민간 갈등, 복잡한 권리관계 등으로 민간 추진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서는 서울시 전담 정비사업 지원기구인 SH가 직접 참여하기로 했다. SH는 단순한 시행자를 넘어 갈등 중재자 이자 사업 촉진자로 적극 개입하게 된다. 지연 요인을 해소하고 인센티브를 통해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