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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TV서울] 문피아, 모바일 게임 ‘군도 모바일’과 컬래버 이벤트 실시

6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진행
문피아 가입 및 군도 모바일 캐릭터 생성 시 풍성한 경품 증정

  • 등록 2018.06.04 10:48:17

[TV서울=이준혁 기자] 웹소설 연재 플랫폼 문피아가 6월 4일부터 모바일게임 ‘군도 모바일’과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6월 17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문피아에 신규 가입하거나 군도 모바일 캐릭터 생성 시 경품을 제공한다.

문피아는 군도 모바일의 유저와 문피아 이용자 타깃층이 잘 부합하여 이번 콜라보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무협’이라는 거대한 IP를 웹소설과 게임으로 다채롭게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내 문피아 신규 가입 후 본인인증까지 완료한 회원 모두에게 5만원 상당의 군도 모바일 아이템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군도 모바일 캐릭터 생성 후 2레벨까지 달성한 유저 모두에게 문피아 선물 골드 쿠폰 3000G를 지급한다.

이벤트를 통해 지급받은 문피아 선물 골드 쿠폰은 문피아 홈페이지 및 앱에서 쿠폰 등록 후 사용 가능하며, 군도 모바일 아이템 쿠폰은 군도 게임 앱 내에서 쿠폰을 등록할 수 있다. 해당 쿠폰은 이벤트가 진행되는 6월 4일부터 6월 17일까지 등록 가능하다.

무협 웹소설을 전문으로 서비스하는 연재 플랫폼 ‘문피아’와 모바일 무협 MMORPG ‘군도’의 컬래버를 계기로 양사 간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문피아 홈페이지와 앱, 군도 모바일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덕수 전 총리·특검 모두 '징역 23년' 1심 판결에 항소

[TV서울=이천용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 역시 1심 법원이 무죄로 판단한 혐의들에 대해 다시 심리 받겠다며 항소장을 제출했다. 한 전 총리 측과 특검팀은 26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한 전 총리 측은 구체적인 항소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 재판부가 유죄로 판단한 부분에 대한 법리 적용 오류와 양형 부당 등을 사유로 적시했을 것으로 보인다. 더 자세한 내용은 향후 항소이유서에 담길 전망이다. 항소장은 1심 법원에, 항소이유서는 2심 법원에 낸다. 특검팀은 무죄 부분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1심 재판부가 무죄로 판단한 계엄 해제 국무회의 지연 혐의, 비상계엄 선포 후 절차적 요건 구비 시도 혐의 등에 대해 다시 판단 받겠다는 취지다. 앞서 지난 21일 재판부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법정구속했다. 전직 국무총리가 법정에서 구속된 것은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한 전 총리는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자의적 권한 남용을 견제

與, 이해찬 전 총리 별세에 침통 속 추모… 모임·행사 등 연기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6일 급작스레 날아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별세 소식에 내내 침통한 분위기였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로 갈라졌던 최고위원들은 공식 석상에서 논쟁을 자제하고 이 전 총리의 업적을 함께 되새기며 고인을 추모했다. 민주당은 이날 당초 제주에서 개최하려던 최고위원회의를 국회에서 열었다. 이 전 총리의 장례 준비 등을 위해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서울에 머무르기로 한 데 따른 결정이었다. 정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 민주당의 큰 별이 졌다"며 "민주주의의 거목 이 전 총리의 영면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민주당이 지나온 어려운 과정을 모두 이겨내고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전국 정당으로 거듭나는 데 함께 해 주시고 이끌어주셨던 모습이 생각난다"며 "고인이 걸어온 민주주의의 여정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박지원 최고위원은 감정이 북받친 듯 발언을 잇지 못하고 "서면으로 (메시지를) 대체하겠다"고 했다. 이날 회의에는 혁신당과의 합당 문제 등을 둘러싸고 정 대표와 각을 세우던 이언주·강득구·황명선 최고위원도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23일 최고위에 불참하며 정 대표의 독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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