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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TV서울] 낙원악기상가, 여름맞이 7월 영화 상영회 & 재즈 공연 개최

7월 14일, 4층 야외공연장에서 영화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상영&맥주 증정
7월 28일, 인기 팟캐스트 ‘재즈가 알고싶다’ 출연진의 올드 재즈&가요 공연
낙원악기상가, 10월까지 다채로운 영화 상영회와 공연, 전시 이어져

  • 등록 2018.07.10 09:28:16

[TV서울=이준혁 기자] 한 여름 밤, 탁 트인 루프탑에서 맥주 한 잔 마시며 청량감을 주는 음악을 듣는다면 숨막히는 더위도 잠시 잊을 수 있지 않을까.

7월 14일과 28일, 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에서 무더운 여름 밤을 시원하게 식혀줄 야외 영화 상영회와 재즈 공연을 개최한다.

먼저 7월 14일에는 낙원악기상가 4층 야외공연장 멋진하늘에서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을 상영한다.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은 무명에 가깝던 노년의 쿠바 뮤지션들이 미국인 프로듀서를 만나 해외 투어를 하고 꿈의 무대인 카네기홀에서 공연하기까지의 짜릿한 여정을 담고 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음악 다큐멘터리 중 단연 최고의 명작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낙원악기상가는 관객들이 최대한 영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개별 무선 청취 시스템을 제공한다. 또한 관람객 중 성인들에게는 맥주 한 병씩을 증정할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1만5천원이다.

28일에는 인기 팟캐스트 ‘재즈가 알고 싶다’의 출연진이 대거 참여하는 ‘익선동 재즈 레트로’ 공연이 열린다. 옐로우 자켓, 그렉 오스비 등 세계 최고의 재즈 뮤지션들과 협연하며 뛰어난 음악성을 인정 받아온 피아니스트 김주헌을 비롯해 송미호, 오종대, 애쉬, 전용준, 김영후, 서수진, 오재철 등 실력 있는 연주자들이 레트로 감성의 재즈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올드 재즈의 진수를 보여줄 ‘Misty’ ‘That old feeling’ ‘Mood indigo’ 외에 1990년대 인기 가요도 연주한다. ‘사랑보다 깊은 상처’, ‘매일 그대와’, ‘가시나무’, ‘춘천 가는 기차’ 등 대중적인 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3만원이다.

자세한 일정과 입장권 예매 관련 정보는 우리들의 낙원상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 수익금의 일부는 낙원악기상가가 사단법인 함께걷는아이들과 함께 진행 중인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음악 교육 사업 ‘올키즈기프트’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우리들의 낙원상가는 본격적인 여름에 들어서면서 가까운 곳에서 시원하게 문화 생활을 즐기고 싶어하는 분들을 위해 루프탑 영화 상영회와 공연을 준비했다며 낙원악기상가에서 흥겨운 재즈 음악과 함께 즐거운 여름 밤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최근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낙원악기상가에서는 영화 상영회와 음악 공연, 전시회 등 다채로운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10월까지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 지도부 "다시 모셔올 것"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 노선 문제를 놓고 강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전격 사퇴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언론에 공지한 '사퇴의 변'을 통해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보려 했다"며 "그러나 여러 의견을 존중하는 과정에서 제가 생각했던 방향을 더는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사퇴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책임을 제가 지고 공관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며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의 승리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의 사퇴는 지난달 12일 임명된 지 29일 만이며, 지난달 19일 공관위가 공식 출범한 지 22일 만이다. 이 위원장의 사퇴는 대구와 부산시장 후보 경선 방식 등에 대한 당 지도부 및 일부 공관위원들과의 이견 때문으로 알려졌다. 이 위원장은 보수 지지세가 강한 이들 지역에 대해 오디션을 비롯해 '변화와 혁신'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방식의 공천이 필요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당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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