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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TV서울] 비즈니스북스, 노력만 하는 독종은 모르는 성공의 법칙 ‘최고의 변화는 어디서 시작되는가’ 출간

바보들은 노력만 하지만 똑똑한 사람들은 환경을 바꾼다
애덤 그랜트·라이언 홀리데이를 비롯 전 세계 경영 그루들이 극찬한 책
스마트한 사람들은 의지력에 매달리지 않는다, 그들은 성공을 끌어당기는 환경으로 삶의 조건을 리셋한다

  • 등록 2018.07.12 09:26:30

[TV서울=이준혁 기자] 비즈니스북스가 ‘개인의 의지력과 태도 변화’가 변화와 성공의 핵심이라고 처방 내렸던 기존의 자기계발서의 성공 이론을 뒤엎으며 도발적인 주장을 내놓는 책 ‘최고의 변화는 어디서 시작되는가’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금주, 금연, 다이어트, 운동, 영어공부 등 해마다 하는 계획들은 늘 작심삼일로 끝나게 마련이다. 우리는 더 나아지기 위해 변화를 시도하고 끊임없이 스스로를 채근해왔음에도 그 노력들은 지속되지 못하고 실패를 맛보았다. 왜 그런 것일까. 결심과 의지가 부족해서일까, 유전과 습관의 문제일까, 혹은 더 열심히 노력하지 않아서일까 그렇지 않다. 문제는 잘못된 곳에서 잘못된 방식으로 열정을 쏟아온 탓이다. 성장을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의지, 노력, 열정이 아니라 ‘환경의 변화’다.

‘최고의 변화는 어디서 시작되는가’의 저자 벤저민 하디는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부모님의 이혼, 알코올 중독의 아버지, 마약 중독의 동생, 스스로는 게임에 중독되어 있던 시간들을 힘겹게 보내던 어느 날 고향 반대편으로 떠나면서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기존의 환경에서 벗어나 다른 일상을 살게 되면서 벤저민 하디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될 수 있었다. 이 경험을 통해 이런 극적인 변화를 가능케 한 요인이 의지나 태도가 아니라 ‘환경’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우리의 삶은 우리의 생각과 선택의 산물이다. 하지만 그 생각과 선택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그것은 그동안 우리가 읽은 책, 경험, 가까이 한 사람들과 같은 특정한 환경 요소들을 마음이라는 정원에 심고 가꿔온 결과다. 현실에 안주해 그대로 살고자 한다면 익숙한 것들을 선택해야 하지만 진정한 성장과 변화를 원한다면 성장점을 자극하는 환경, 변화를 이끄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최고의 변화는 어디서 시작되는가’는 원하는 바를 성취할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환경을 조성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환경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그 이유를 다양한 이론과 예시를 통해 설명한다. 아주 작은 습관 또는 일상의 변화에서부터 삶의 패러다임 전환을 원하는 이들까지 이 책을 통해 보다 쉽고 확실한 변화의 해법을 얻게 될 것이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 지도부 "다시 모셔올 것"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 노선 문제를 놓고 강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전격 사퇴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언론에 공지한 '사퇴의 변'을 통해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보려 했다"며 "그러나 여러 의견을 존중하는 과정에서 제가 생각했던 방향을 더는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사퇴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책임을 제가 지고 공관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며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의 승리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의 사퇴는 지난달 12일 임명된 지 29일 만이며, 지난달 19일 공관위가 공식 출범한 지 22일 만이다. 이 위원장의 사퇴는 대구와 부산시장 후보 경선 방식 등에 대한 당 지도부 및 일부 공관위원들과의 이견 때문으로 알려졌다. 이 위원장은 보수 지지세가 강한 이들 지역에 대해 오디션을 비롯해 '변화와 혁신'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방식의 공천이 필요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당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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