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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주민센터에서 맛 본 특별한 커피

도화동, 전문가 초청 ‘집에서 즐기는 스페셜티 커피’무료특강

  • 등록 2014.11.18 11:10:37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도화동 주민센터는 지난 1110() 프릳츠 커피컴퍼니의 김병기 대표를 초청하여 집에서 즐기는 스페셜티 커피특강을 열었다.

최근 커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 기존의 인스턴트 커피나 프랜차이즈 커피보다는 질 좋은 원두를 사용하여 마시는 스페셜티 커피가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에게 스페셜티 커피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집에서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커피 만드는 법을 알려주고자 재능기부로 무료특강을 준비했다.

주민센터
4층강당에서 2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카페에서 직접 원두와 핸드드립용 커피도구, 커피머신을 준비해온 김병기 대표는 얼마나 신선한 원두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커피의 맛과 향이 좌우됨을 강조하며, 커피 원두 선별법과 스페셜티 커피의 이해 및 실습위주로 진행하였다.

스페셜티 커피
(Specialty Coffee)란 미국 스페셜티 커피 협회(SCAA)가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을 적용해 커피의 맛과 향을 평가하여 80점 이상의 점수를 받은 상위 10%내의 고급 커피를 일컫는다.

김병기 대표는 지난
7월 동 자치회관에서 운영한 지역연계강좌를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 미국 스페셜티 커피 협회 초청으로 한국 스페셜티 커피의 미래에 대한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였고, 현재 해외 커피생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황병진 도화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관심이 많은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자주 특강을 열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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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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