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흐림동두천 13.8℃
  • 흐림강릉 17.1℃
  • 연무서울 15.0℃
  • 대전 13.4℃
  • 대구 13.0℃
  • 울산 12.7℃
  • 광주 12.5℃
  • 부산 13.9℃
  • 흐림고창 12.5℃
  • 제주 15.5℃
  • 흐림강화 13.0℃
  • 흐림보은 13.9℃
  • 흐림금산 12.4℃
  • 흐림강진군 12.1℃
  • 흐림경주시 13.0℃
  • 흐림거제 12.4℃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가수 달샤벳, 굿윌스토어 장애인들과 함께 봉사활동 펼쳐

장애인 직원들과 함께 기부물품 분류부터 판매까지 직접 참여하는 희망스토어 열어

  • 등록 2014.11.18 11:47:21

지난 12(), 밀알복지재단이 운영 중인 굿윌스토어 밀알송파점에서 그룹 달샤벳이 함께한 희망스토어가 열렸다.

  
이 단체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달샤벳 멤버들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물품기증과 자원봉사를 통해 장애인에게 일자리가 확대되는 특별한 나눔활동에 동참한 것이다.

이날 달샤벳은 굿윌스토어에서 일하는 장애인들과 짝을 이뤄 서적
, 의류, 생활잡화 등 시민들과 기업이 기증한 다양한 기증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선별하고 정리하는 일부터 매장 진열과 판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곳에서
3년 이상 근무한 베테랑 장애인 근로자의 도움으로 멤버들은 각자 맡은 역할에 따라 기증품을 정리하고 깨끗하게 닦는 등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증물품 정리를 마친 후 멤버들은 기증품의 판매가 이뤄지는 굿윌스토어 매장으로 이동하여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 우희, 수빈은 카운터에서 계산을 돕고, 세리와 가은은 판매가 가능하도록 정리된 기증물품을 진열하였으며, 지율은 스토어 내 장애인 바리스타가 근무하는 카페에서 방문한 시민들을 위해 직접 음료를 만들어 판매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멤버들은 주어진 역할 외에도 상품을 구입한 시민들에게 자필 싸인 된 용지를 선물로 증정하여 싸인을 받기 위해 몰려든 시민들에게 둘러싸이기도 했다
.

굿윌스토어 밀알송파점 담당 최회성씨는
평소보다 매장과 카페의 매출이 많이 늘어났다, “달샤벳 멤버들의 참여로 우리 사회의 기증 문화가 더 확대되어 장애인에게 더 많은 일자리가 생겨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달샤벳 멤버들은 매장 내에서 지역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물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으며
, 부족한 상품 등을 채워 넣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활동을 마친 달샤벳 멤버들은
굿윌스토어의 장애인 근로자 분들이 밝게 웃으며 일하고 있어서 오히려 힘을 얻었다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 “물건을 기증하면 장애인 일자리가 생긴다는 것이 좋은 취지인 것 같다, “많은 시민들이 굿윌스토어에 기증하고 찾아와서 이용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 자신의 애장품을 하나씩 가지고 와 기증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으며, 추후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하기도 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