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흐림동두천 4.7℃
  • 구름많음강릉 5.7℃
  • 흐림서울 7.2℃
  • 흐림대전 7.6℃
  • 구름많음대구 8.3℃
  • 구름많음울산 8.3℃
  • 흐림광주 10.9℃
  • 흐림부산 9.6℃
  • 흐림고창 6.4℃
  • 제주 12.8℃
  • 흐림강화 3.7℃
  • 흐림보은 4.4℃
  • 흐림금산 5.9℃
  • 흐림강진군 10.0℃
  • 구름많음경주시 4.8℃
  • 구름많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강남고도미술학원, 겨울방학 무료 체험특강 및 미술 적성테스트 실시

  • 등록 2018.12.18 10:04:07

[TV서울=최형주 기자] 36년 전통의 미대입시전문교육기관 강남고도미술학원은 12월 24일부터 4주 간, 미술대학 진학에 관심이 있는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미술적성테스트와 무료 체험특강을 실시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최근 중학교를 대상으로 자유학년제가 확대 시행되고 있다. 또한 많은 고등학교에서 다양한 진학·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기 위한 노력이 매년 높아지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디자이너의 역할과 직업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예체능 분야, 특히 미술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중, 예고에 입학해야만 미대입시가 수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자녀가 그림에 관심과 소질이 있어도 쉽사리 진학이나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강남고도미술학원 입시전략연구소의 통계조사에 따르면 미술대학 디자인학과의 경우 서울대 미대, 홍익대 미대, 이화여대 미대, 고려대, 국민대, 숙명여대, 과기대 등 명문대 디자인학부 합격생의 10명 중 9명이 일반 고등학교 출신으로 예술계 고등학교 출신 학생보다 월등히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일반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이라도 충분히 미술대학 진학을 생각해 볼 수 있다는 말이다.

강남고도미술학원 입시전략연구소는 미술에 단순히 관심이 있는 것과 소질이 있는 것은 별개라며, 일반 중·고등학생의 경우 미술에 관심이 있다고 해도 실제 미술에 대한 적성이나 재능을 정확히 진단해 보고 결정하는 것이 미대 합격 성공률이 높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미술학원이 적성테스트 과정 없이 미대입시를 준비하게 해 일반고 학생들이 미대입시 준비에 어려움을 겪을 뿐 아니라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최근 10년 간 강남고도미술학원에 방문해 본원에서 실시하는 미술적성테스트에서 B+ 이상의 점수를 받은 학생들의 경우 단기간의 실기력 향상으로 대학입시에서 실기점수 A를 받을 수 있어 합격이 가능했다고 한다.

1982년부터 5000명 이상의 미대 합격생과 미대교수, 대기업 디자인실장, 디자인회사 CEO 등 현업 디자이너들을 배출해 온 강남고도미술학원의 이은우 총괄원장은 “미술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은 반드시 미대입시전문교육기관에서 적성테스트를 받아본 후 미대입시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관찰력, 표현력, 창의력 등 미술에 대한 적성을 세부적으로 진단해 볼 수 있는 미술적성테스트는 고도미술학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무료 체험특강은 12월 24일부터 4주 간 진행된다.

강원도지사 선거 '김진태 vs 우상호' 맞대결…막 오른 본선 경쟁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 강원도지사 선거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여야 후보 맞대결 구도로 확정됐다. 양 정당의 단수 공천으로 여야 후보가 조기 확정되고, 국민의힘 염동열 예비 후보가 당 공천을 수용하면서 양강 구도의 본선 레이스도 빨라졌다. 17일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강원도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진태 도지사는 자신의 SNS에서 "4년 전을 생각하면 감사할 따름"이라며 "이제 더 도민 속으로 들어가겠다. 도민과 함께한 강원 발전은 계속된다"고 밝혔다. 국힘 공관위는 김 지사를 두고 "검증된 도정 책임자"라며 "강원도의 안정적 안착과 과감한 규제 개혁, 투자 유치로 새로운 도약의 토대를 탄탄하게 다져왔으며, 그 탁월한 추진력을 인정받아 도지사 후보로 다시 한번 낙점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27일 이번 지선 '1호 공천'으로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일찌감치 확정했다. 민주당 공관위는 우 전 수석에 대해 "강원자치도 출범 이후 새로운 도약의 갈림길에 선 지금, 산적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협력 및 정책 추진 경험이 중요하다"며 "우 후보는 강원 발전을 견인할






정치

더보기
여야 원내대표, '尹정치검찰 조작기소 국조' 협상 평행선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여야는 17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의 이른바 조작기소 의혹과 관련한 국정조사 계획서 처리 문제를 논의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한 원내대표는 회동 뒤 기자들에게 "(야당과) 현격한 의견 차이가 있어서 더 논의할 것 같다"며 "현재는 드릴 말씀이 없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여당의 일방적인 국조 계획서 채택에 반대한다는 말씀을 드렸다"며 "계속 논의하려 한다"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1일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등의 검찰 수사·기소 과정을 대상으로 하는 국조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국조를 통해 조작 의혹의 실체가 드러나면 검찰은 이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를 취소해야 한다는 게 민주당의 입장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통령 한 사람의 공소 취소를 위해 입법권이 남용되고 있다며 국조 추진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민주당은 19일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 국조 계획서를 상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이 반대 입장을 고수할 경우 민주당 주도로 처리 절차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