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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영등포구의회 오현숙 의원, “제2세종문화회관, 문화중심지 발돋움 기회”

  • 등록 2018.12.24 11:06:30


[TV서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윤준용) 오현숙 의원이 지난 21일 제211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영등포구가 한국의 문화중심지가 되기 위해 제2세종문화회관 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내용의 5분 발언을 실시했다.

 

오현숙 의원은 “영등포 주민들의 소득수준 향상과 시대변화에 따라 문화예술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지만 현재 상업시설만 입지하고 있다”며 “조만간 본궤도에 오를 ‘문래동 공공공지 복합문화시설 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영등포구 대규모 다목적 공연시설 건립, 이른바 ‘문래동 공공공지 복합문화시설 사업’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오현숙 의원은 첫째로 서울시내 대규모 공연장 공급이 부족한 점, 둘째로 설문조사를 통해 87.1%의 주민들이 찬성한 점, 세 번째로 서울시가 제2세종문화회관을 건립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영등포구는 유휴부지 등 관련조건이 부합되고 있는 점 등을 꼽았다.

 

오현숙 의원은 “이러한 조건들을 볼 때 영등포구에 제2세종문화회관이 들어설 절호의 기회가 왔다”며,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을 통해 2,500석 규모 클래식 전용공연장엔 세계적 거장들이 찾아오고, 1,500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엔 한류를 선도할 K-POP공연이 펼쳐진다면 문화.예술 불모지였던 영등포가 한국의 문화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강원도지사 선거 '김진태 vs 우상호' 맞대결…막 오른 본선 경쟁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 강원도지사 선거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여야 후보 맞대결 구도로 확정됐다. 양 정당의 단수 공천으로 여야 후보가 조기 확정되고, 국민의힘 염동열 예비 후보가 당 공천을 수용하면서 양강 구도의 본선 레이스도 빨라졌다. 17일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강원도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진태 도지사는 자신의 SNS에서 "4년 전을 생각하면 감사할 따름"이라며 "이제 더 도민 속으로 들어가겠다. 도민과 함께한 강원 발전은 계속된다"고 밝혔다. 국힘 공관위는 김 지사를 두고 "검증된 도정 책임자"라며 "강원도의 안정적 안착과 과감한 규제 개혁, 투자 유치로 새로운 도약의 토대를 탄탄하게 다져왔으며, 그 탁월한 추진력을 인정받아 도지사 후보로 다시 한번 낙점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27일 이번 지선 '1호 공천'으로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일찌감치 확정했다. 민주당 공관위는 우 전 수석에 대해 "강원자치도 출범 이후 새로운 도약의 갈림길에 선 지금, 산적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협력 및 정책 추진 경험이 중요하다"며 "우 후보는 강원 발전을 견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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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 '尹정치검찰 조작기소 국조' 협상 평행선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여야는 17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의 이른바 조작기소 의혹과 관련한 국정조사 계획서 처리 문제를 논의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한 원내대표는 회동 뒤 기자들에게 "(야당과) 현격한 의견 차이가 있어서 더 논의할 것 같다"며 "현재는 드릴 말씀이 없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여당의 일방적인 국조 계획서 채택에 반대한다는 말씀을 드렸다"며 "계속 논의하려 한다"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1일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등의 검찰 수사·기소 과정을 대상으로 하는 국조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국조를 통해 조작 의혹의 실체가 드러나면 검찰은 이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를 취소해야 한다는 게 민주당의 입장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통령 한 사람의 공소 취소를 위해 입법권이 남용되고 있다며 국조 추진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민주당은 19일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 국조 계획서를 상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이 반대 입장을 고수할 경우 민주당 주도로 처리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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