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흐림동두천 14.3℃
  • 흐림강릉 17.2℃
  • 흐림서울 15.7℃
  • 대전 15.0℃
  • 흐림대구 16.8℃
  • 흐림울산 15.7℃
  • 광주 14.3℃
  • 흐림부산 15.2℃
  • 흐림고창 13.4℃
  • 제주 14.8℃
  • 흐림강화 12.8℃
  • 흐림보은 16.6℃
  • 흐림금산 16.7℃
  • 흐림강진군 13.4℃
  • 흐림경주시 16.2℃
  • 흐림거제 15.4℃
기상청 제공

사회


동대문구,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1,186명 모집

만65세이상 기초연금 수령하는 건강한 어르신 누구나 참여 가능

  • 등록 2015.01.13 15:39:50

동대문구가 나이가 들어도 일을 할 수 있다는 기쁨을 찾을 수 있도록 '2015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2015
년부터 노인일자리사업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명칭을 바꾼 이번 사업은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참여 인원은 '마을클린도우미·씽씽지하철택배·교통안전지킴이·노노(老老)케어등 총 1,480명으로 이번에는 연중 참여자 294명을 제외한 1,186명을 모집한다.

지난해보다 예산을
4억여 원 늘려 밀도 있게 준비한 이번 사업은 지하철 E/S 안전 캠페인 활동을 펼칠 지하철 도우미등 공익형 신규사업도 추가돼 참여인원이 206명 증가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무료급식 및 식사배달을 돕는 복지형 사업의 경우 기존 9개월에서 12개월 사업으로 변경되는 등 급변하는 복지 환경을 고려한 일자리도 눈에 띈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월 36시간으로 진행되며, 정해진 근무시간을 모두 채울 경우 20만원의 보수가 지급된다. 이를 통해 일하기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 창출은 물론 삶의 보람도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신체 건강한 어르신 중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심사를 거쳐 선발되면 공익형, 복지형, 교육형6개 분야 22개 사업에서 활동하게 된다.

다만
, ‘교육형, 공동작업형, 초등학교급식도우미등 일부사업은 만60~64세도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오는
26일까지 신분증, 주민등록등본(동 주민센터 접수 시 불필요)을 지참 후 동 주민센터, 동대문노인종합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 동대문지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2015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활동을 돕고 건강한 노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을 한껏 살릴 수 있는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