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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TDK-람다, 트랜스폼 GaN 반도체 접목한 파워서플라이 신작 출시

TDK람다의 산업용 AC-DC 파워모듈, 트램스폼의 고전압 GaN 반도체의 장점 적극 활용

  • 등록 2019.01.18 10:04:16

[TV서울=최형주 기자] TDK의 자회사이자 파워서플라이 분야의 선도업체인 TDK-람다가 첫 질화갈륨 기반 AC-DC 파워서플라이를 지난 15일 출시했다.

신뢰성이 가장 높고 유일하게 공인받은 고전압 GaN 반도체를 설계·제조하는 트랜스폼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모든 기능을 보유한 TDK-람다의 504W PFH500F-28은 베이스플레이트 냉각방식의 차세대 파워서플라이 모듈이며, 트랜스폼 HV GaN의 이점을 활용해 전작 PFE500F 시리즈 대비 패키지는 28% 줄이고 효율성은 5% 끌어올린 제품이다.

방대한 산업 애플리케이션에 활력 부여

28V 출력전력의 LP형 파워모듈인 PFH500F-28는 상용 파워서플라이, 팬리스 파워서플라이, 교통신호기 등 극한의 환경에서 구동하는 애플리케이션에 맞춰 설계했다. TDK-람다가 새롭게 디자인한 표준형 파워모듈은 브리지리스 토템폴 전력효율교정 토폴로지를 이용해 8x8 PQFN 패키지에서 트랜스폼의 TPH3206LDG FET를 최적화한다.

이 개발 프로젝트는 TX팀인 TDK-람다 아메리카 달라스가 주도하고, 트랜스폼의 애플리케이션 지원팀이 3년에 걸친 단계별 이니셔티브를 통해 레버리지했다.

진 헤 TDK-람다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새로운 표준형 PFH 시리즈를 출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TDK-람다의 엔지니어들은 모든 신제품이 전작 대비 기능과 신뢰성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점을 최종 고객들이 확신할 수 있도록 착실히 검토한다”고 말했다. 이어 “TDK-람다가 트랜스폼과 손잡고 첫 GaN AC-DC 제품을 출시하기로 결정하기까지 GaN 전력반도체의 입증된 품질과 신뢰성은 물론 트랜스폼 애플리케이션 지원팀의 성공적인 협업 명성이 크게 작용했다”며 “TDK-람다는 이러한 협업을 통해 보증기간 3년의 PFH500F-28를 출시했으며, 향후 협력할 수 있는 프로젝트에 대해 트랜스폼과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랜스폼의 GaN 반도체를 활용하면 출력 밀도, 사이즈, 시스템 비용을 최적화한 컴퓨팅 파워서플라이, 서보 모터스, 텔레콤 파워서플라이 등을 제조할 수 있다. GaN 반도체를 접목한 TDK-람다의 파워모듈 PFH500F-28는 실리콘을 기반으로 한 전작과 비교해 다음과 같은 장점을 가진다.

· 전력 효율: 최대 92%, PFE500F 대비 5% 향상

· 출력 밀도: 100W/세제곱인치, PFE500F 대비 30% 향상

· PMBus 모니터링 및 프로그래밍

· 사이즈 축소: 최소 122x70x12.7 최대 101.6x61x13.5mm, 28% 축소

· 외부 용량성 부품 사이즈 축소

· 열 충격: 폐열 38% 축소, PFE500F 대비 히트싱크 및 냉각부품 요구량 축소

김민석 총리, 뉴욕주 하원의원 만나 방미성과 공유…동포 간담회도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주(州)의회 하원의원 등 한인 지도자들을 만나 방미 성과를 공유했다. 김 총리는 이날 뉴욕의 한 호텔에서 론 김·그레이스 리 민주당 소속 뉴욕주 하원의원과 폴 김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시장, 마크 박 잉글우드 클립스 시장, 아브라함 김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김 총리는 참석자들에게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의 회담 등 미국에서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한인 지도자들이 한미관계 발전에 있어 연결고리 역할을 해줬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한인 지도자들의 활동이 한미관계 발전 및 한국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국을 이끌어가는 위치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총리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인 동포 24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총리는 "대통령께서 미국을 다녀가신 후 동포 사회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해외공관 등 공공기관들이 동포 중심 조직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는 대통령님의 문제의식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2박 5일 일정으로 지난 22일 출국한 김 총리는 이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고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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