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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그룹홈아동 안전인식개선 전시회’ 성황리 개최

안정선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장, 심기준, 최도자 국회의원 공동주최하에 ‘그룹홈아동 생활안전인식개선 전시회’ 열려

  • 등록 2019.01.28 09:58:44

[TV서울=최형주 기자] 지난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국회 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심기준 의원, 최도자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에스원이 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그룹홈아동 생활안전인식개선 작품전시회 ‘안전알림이’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안전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그룹홈 아동들이 안전홍보물 제작을 통해 우리 주변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며 위험상황에 대비해 스스로 인식하고 대처할 수 있는 판단, 대응할 수 있는 힘을 향상시키고자 기획됐다.

전시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최식에는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장 안정선, 심기준 의원, 에스원 김명수 사무국장 등 많은 인원들 속에서 진행되었다.

주최기관인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안정선 회장은 “그룹홈은 지원이 넉넉치 않다보니 대부분 임차려가 저렴한 빌라, 단독주택에 많으며 후미진 곳에 자리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보니 청소년들이 외부위험에 노출되기 쉽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아동들이 안전사고에 대해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갖게 되고 사고예방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공동주최자 심기준 의원은 “생활안전사고는 언제든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특히 아동들의 사고에 있어서는 더욱 민감하게 반응 할 수 밖에 없다. 본 전시회가 그룹홈 아동 뿐만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아이들에게 안전사고의 위험을 일깨우고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동주최자 최도자 의원은 “아동·청소년들은 생활 속 안전사고에 특히 취약할 수밖에 없다”면서 “그룹홈 아동들이 안전한 가정환경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우리 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늘어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 에스원은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그룹홈 아동 및 종사자에게 안전교육, 안전캠프 등 전반적인 생활안전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지난 2018년에는 그룹홈 아동들에게 물놀이 안전 및 생존수영교육을 위해 3000만원을 후원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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