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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오렌지라이프, 펍지와 함께 모바일 게임 에티켓 캠페인 전개

  • 등록 2019.02.21 09:44:24

[TV서울=최형주 기자] 오렌지라이프는 펍지주식회사와 공동으로 지난 19일부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게임 내 로딩화면을 통해 게임에티켓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두 회사는 지난 2018년 11월 공동마케팅을 진행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캠페인은 게임 로딩화면을 활용해 게임 유저들에게 에티켓을 재미있게 홍보하는 것으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게임유저들이 충분히 공감하면서 재미있게 받아 들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게임유저들은 ‘장시간 플레이로 인한 거북목 및 안구건조는 구급상자로도 치유되지 않습니다’와 같은 문구를 접하게 된다.

아울러 3월 업데이트에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내 오렌지라이프 아이템을 이벤트신청 고객들에게 무료 증정하고 재무상담 신청을 한 신규 고객들에게는 특별히 제작된 오렌지라이프 X 배틀그라운드 굿즈도 제공할 예정이다.

오렌지라이프는 양사의 브랜드 선호를 높이면서 공익적 목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캠페인이라 생각한다며 서로 다른 사업영역의 회사가 윈윈하는, 좋은 컬래버 마케팅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렌지라이프는 지난 2018년 11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8에서 열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 현장 예선 및 한국 대표 선발전에 서브 스폰서로 참여하기도 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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