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TV서울=김용숙 기자]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유인태)는 3월 첫째 주 2019년 3. 4∼ 3. 8까지 총 144건의 의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의안종류별로 구분하면, 법률안 132건(의원발의 130건, 정부제출 2건), 결의안 7, 동의안 2건, 중요동의 2건, 징계요구 1건이다.접수된 의안은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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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관리자 기자] 일본 여당이 오는 8일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전체 465석 중 개헌안 발의선인 310석 이상을 얻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헌법 개정이 선거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5일 보도했다. 일본 언론의 총선 판세 분석에 따르면 기존에 198석을 보유했던 집권 자민당은 과반 의석수인 233석을 넘어 최대 300석 이상을 휩쓸고, 종전 34석이었던 연립 여당 일본유신회도 30석 정도를 얻을 것으로 관측된다. 자민당과 유신회는 이미 작년 10월 연정을 수립할 때 개헌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당은 당시 합의서에서 헌법 9조와 긴급사태 조항 관련 개헌을 위해 조문 기초(起草·초안을 잡음) 협의회를 설치하고, 국회 헌법심사회에 조문 기초 위원회를 만들기로 했다. 또 개헌안 발의를 위해 정비가 필요한 제도를 점검한다는 데에도 뜻을 모았다. 일본 헌법 9조는 이른바 평화헌법 핵심이다. 헌법 9조에는 전쟁과 무력행사의 영구 포기, 육해공군 전력 보유와 교전권 부인 등이 담겼다. 긴급사태 조항은 대규모 재해나 무력 공격, 대규모 감염증 등이 발생했을 때 정부가 법률과 동등한 효력을 가진 긴급 정령을 국회 의결 없이 정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제주도와 제주상공회의소는 9일 한라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제주경제 발전을 위한 도민토론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JEJU 2030 경제대전환: 제주가 먹고사는 길을 다시 짜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농업·관광·우주·에너지 등 핵심 산업의 성장이 실제 도민 일자리와 소득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 소장이 기조 발제를 하고 김홍상 농정연구센터 이사장, 서원석 한국관광학회 회장, 안형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형중 한국에너지공단 분산에너지진흥센터장이 토론한다. 제주도는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경제 성장전략에 반영하고, 실행할 수 있는 과제는 정책 사업으로 구체화할 방침이다.
[TV서울=변윤수 기자] 음주운전과 불법 숙박업 혐의로 기소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지난 2025년 4월 17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문씨는 이날 벌금 1,5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음주운전과 불법 숙박업 혐의로 기소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43)씨가 2심에서도 벌금형에 처해졌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3부(임기환 부장판사)는 5일 다혜씨의 도로교통법 및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 사건 선고공판에서 검사와 다혜씨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1심은 벌금 1천500만원을 선고한 바 있다. 2심 재판부는 "원심의 형량을 변경할 만한 새로운 사정을 찾을 수 없다"고 밝혔다. 다혜씨는 2024년 10월 5일 용산구 이태원 해밀톤호텔 앞에서 만취 상태로 차를 몰며 차선을 바꾸다 뒤따라오던 택시와 부딪힌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0.08%)을 초과한 0.149%로 조사됐다. 영등포구 오피스텔과 양평동 빌라,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에 있는 단독주택을 불법 숙박업소로 운영해 약 5년간 합계 1억3,600만 원의 수익을 낸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5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 등을 골자로 하는 검찰개혁 입법과 관련해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야 한다. 핵심은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중수청·공소청 설치법 논의를 위해 열린 정책 의원총회에서 "정부에서 입법 예고안을 냈지만 결국은 삼권분립에 의해 최종 의사 결정은 국회 본회의에서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따라서 국회가 (논의의) 중심이 돼야 하고, 국회가 주도적으로 검찰개혁을 완수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우리 모두 가져야 한다"며 "오늘 방향과 기조가 정해지면 그대로 당론으로 결정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수사·기소의 완전한 분리라는 말의 함의는 (제도의) 디테일한 조정에서도 항상 지켜져야 할 원칙이며, 이는 민주주의 원리와도 같은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절대 독점 (권력은) 절대 부패하게 돼 있다. 78년간 검찰이 무소불위로 휘두른 수사·기소 등 검찰의 권력을 분산시켜 민주화하는 것이 시대적 사명"이라고 덧붙였다.
[TV서울=이천용 기자] 독도지키기 제21회 울릉도 국제 마라톤대회가 오는 6월 14일 개최된다. 세계일보와 울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울릉군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풀코스, 하프, 10km, 5km 네 종목으로 진행되며, 사동항 여객터미널 주차장에서 출발해 풀코스는 해안을 따라 울릉도 한바퀴를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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