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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재1동 행복빨래방운영 어르신들 무거운 빨래 고민 끝

- 매주 수요일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에게 무료빨래방 서비스 제공<p>- 자원봉사자들 빨래 수거부터 배달까지 원스톱 세탁서비스 실시

  • 등록 2015.02.13 09:30:05


[TV서울=신예슬 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 양재1동에서는 2월부터 매주 수요일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무료빨래방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입춘으로 봄이 시작되는
2월과 3월에는 겨우내 묵은 이불과 커튼 등 독거어르신들이 하기에는 힘든 무거운 빨랫감들이 많은 점을 고려해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세탁물을 수거하여 세탁은 물론 배달까지 해주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재
1동에는 현재 저소득 독거어르신이 206세대가 있는데 주로 영구임대아파트와 다세대주택 지하에 거주하면서 기초수급비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 또한 노환 등으로 건강도 좋지 않아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직접 무거운 빨래를 하기가 어려운 점을 안타깝게 여긴 관내 크린위드 빨래방 대표인 권영국
(새마을 협의회장)씨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양재1동은 이번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쾌적하고 기분 좋은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양재
1동 조경순 동장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항상 마음이 쓰였는데 새마을협의회 회장님의 자발적인 후원과 봉사 덕분에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이러한 활동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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