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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배움 앞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요!”

구로구, 꿈꾸는 노년이 아름답다! 어르신 문화대학 개설

  • 등록 2015.02.25 10:56:00


[TV서울=신예슬 기자] 구로구가 2015년 일소일소(一笑一少) 어르신 문화대학을 개설한다.

구로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자아실현과 지식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자 어르신 문화대학을 마련한다25일 밝혔다.

어르신 문화대학은 내달
20일부터 522일까지 관내 어르신 120명을 대상으로 구청 5층 강당에서 운영된다.

매주 금요일마다 오전
10시부터 2시간 가량 인문학, 건강,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강의는 황시원 동양미래대학 교수의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주제로 시작된다
.

이외에도 안문생한의원 원장의 건강관리법
, 서울대 평생교육원 신재홍 교수의 뇌를 화나게 하지 말라’, 김기근 경영연구소장의 자녀에게 물려줄 것과 말 것등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유용한 강의가 다양하게 펼쳐진다.

7
회 이상 참여한 수강생은 구청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내달
2일부터 13일까지 동주민센터, 구청 노인청소년과를 방문하거나 전화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

구로구 관계자는
“100세 시대의 어르신들에게 취미와 배움은 이제 필수가 됐다관내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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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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