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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사)도시인프라 정책연구원 출범

초대 이사장에 강감찬 서울시의원

  • 등록 2019.05.07 10:16:54

 

[TV서울=이현숙 기자] 이 도시에 무엇을 담을까? 우리가 담아내고 있는 도시정책들은 어떤 의미일까? 사단법인 도시인프라 정책원구원 초대이사장으로 선출된 강감창 이사장이 이 도시를 향해 던지는 질문이다.

그는 “공급위주의 도시인프라 정책을 유지관리와 미래가치를 담아낼 수 있는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하면서,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도시인프라 정책을 발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30일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113명의 회원 중 101명이 참석한가운데 개최된 (사)도시인프라 정책연구원 창립총회에서 정관채택과 임원선출,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의 안건이 채택된 가운데, 법인설립의 발기인 대표를 맡아온 강감창 대표가 초대이사장으로 선출됐다.

 

건축사인 강감창 이사장은 서울시의회(3선)에서 부의장을 역임한바 있고, 서울시 건축위원회 위원,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위원, 서울시 디자인심의위원회 위원, 서울시의회 건설위원회 위원장과 도시관리위원회 위원, 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도시인프라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한편 연구원 발족을 주도해온 발기인들의 다양성과 전문성이 묻어나는 이력속에서 향후 연구원의 활동에 기대가 모아진다.

발기인으로 강감창 건축사, 김민석 기획가, 김영훈 IT전문가, 김은지 박사, 김정용 기술사, 김현택 박사(수료), 성혜령 박사 , 신희수 전문건설인, 유병률 박사, 유윤상 IT전문가, 이홍준 특급기술자, 임환명 전문건설인, 장일영 박사, 최용기 박사가 참여했고, 도시인프라에 대한 하드웨어 뿐 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전문가와 시민참여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도시인프라 정책연구원은 도시인프라 시설의 유지관리, 도시의 안전, 등 도시인프라 정책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를 통해 최적화되는 미래도시의 정책을 제안함으로써 시민의 복리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설립취지로 삼고 있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구체적인 사업으로 △도시인프라 시설의 공급 및 유지관리 방안 연구 △도시인프라 시설물 안전점검 및 체험, 견학 등 위·수탁 사업 △국가 또는 지자체의 도시인프라에 대한 조사·연구 및 협력사업 △도시인프라 주요 사건사고에 대한 사례중심 연구 및 발전방안 제안 △도시인프라 전문가(단체) 플랫폼 운영 △선진 해외도시 비교시찰 및 도시인프라정책 교류 사업 △도시인프라분야 전문가 초청 간담회 및 토론회개최 △지역중심의 주민참여형 도시인프라 정책 개발 등을 추진하게 된다.

 

강감창 이사장은 도시인프라 정책연구원이 비영리법인으로 출발한 만큼 설립취지에 맞게 “이 도시의 미래가치를 담아내는 정책 수립과 공공기능에 기여하는 정책개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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