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9.6℃
  • 맑음강릉 17.3℃
  • 맑음서울 10.6℃
  • 맑음대전 11.8℃
  • 맑음대구 18.1℃
  • 구름많음울산 17.3℃
  • 구름많음광주 11.9℃
  • 구름많음부산 17.1℃
  • 맑음고창 9.7℃
  • 맑음제주 13.9℃
  • 맑음강화 5.7℃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12.6℃
  • 맑음강진군 11.2℃
  • 맑음경주시 12.7℃
  • 구름많음거제 13.7℃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동작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20억 융자 지원

  • 등록 2019.05.15 16:11:28

[TV서울=이천용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제2차 중소기업육성기금 20억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동작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으로 총 40억 원을 편성했으며, 지난 3월 1차로 17개 업체에 15억 7500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 융자금액은 부동산, 신용보증 등 담보제공이 가능한 업체에 한해 최대 2억원까지 지원되며, 시설개선 및 경영안정 자금으로만 사용 가능하다. 시중은행보다 낮은 연 1.5% 대출금리를 적용하고, 5년 범위 내에서 선택해 상환할 수 있다.

 

융자지원대상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동작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단, 금융업, 보험업, 부동산업, 임대업, 숙박업, 음식점업, 사치향락업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이달 20일까지 동작구청 홈페이지에서 융자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내려 받아, 구 생활경제과(노량진로 74, 유한양행 9층)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향후 구는 서류검토와 현장조사 등 사전심사를 거쳐, 내달까지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융자대상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융자 지원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생활경제과(02-820-1180)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성 생활경제과장은 “이번 융자지원으로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전작권 회복 조속히… 선택적 모병제 등 국방개혁 속도“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이 필수"라며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이 조속히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군을 향해 "여러분도 함께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새 정부 출범 후 이 대통령이 전국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재한 것은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우선 "취임 후 9개월 반이 지났는데 다양한 위기와 재난을 겪으며 우리 군의 능력을 더 신뢰하게 됐다. 여러분의 노고에 군 통수권자로서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 "글로벌 안보 환경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5년 차에 접어들었고 중동 전쟁도 오늘로 28일째"라며 "북한은 DMZ(비무장지대) 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국경선화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결론적으로 군의 최우선 책임은 어떤 도발과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최상의 군사대비 태세를 갖추는 것"이라며 "특히 한미동맹에 기반해 강력한 연합방위 태세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도 이 대통령은 "철통같은 한미동맹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필수적 요소인 것은 맞다. 그러나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전작권 회복 조속히… 선택적 모병제 등 국방개혁 속도“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이 필수"라며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이 조속히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군을 향해 "여러분도 함께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새 정부 출범 후 이 대통령이 전국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재한 것은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우선 "취임 후 9개월 반이 지났는데 다양한 위기와 재난을 겪으며 우리 군의 능력을 더 신뢰하게 됐다. 여러분의 노고에 군 통수권자로서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 "글로벌 안보 환경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5년 차에 접어들었고 중동 전쟁도 오늘로 28일째"라며 "북한은 DMZ(비무장지대) 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국경선화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결론적으로 군의 최우선 책임은 어떤 도발과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최상의 군사대비 태세를 갖추는 것"이라며 "특히 한미동맹에 기반해 강력한 연합방위 태세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도 이 대통령은 "철통같은 한미동맹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필수적 요소인 것은 맞다. 그러나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