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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제7회 YM 청소년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 등록 2015.03.10 18:02:09

[TV서울=신예슬 기자] 매회 완성도 높은 감동의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과 사랑을 받고 있는 ‘YM(영등포 밀레니엄)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오는 14() 오후 5시 영등포 롯데백화점 문화홀에서 제7회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시민을 위한 무료 초대공연으로 ()밀레니엄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주최하고 영등포구청이 후원한다.

1부에서는 요한 스트라우스의 박쥐 서곡을 시작으로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중 행진곡이 연주되며, 고양예고 김현욱이 앙리 비외탕의 바이올린 협주곡 51악장을 협연한다.

2부에서는 베토벤이 귓병을 앓게 된 시기에 작곡한 교향곡 2번 전 악장을 들려준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매우 힘든 시기를 보내는 와중에도 열정을 다해 작곡했다는 이 곡은 베토벤의 전 작품을 통틀어 가장 환희에 넘친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영등포구 관내 초···대학생 40여명으로 구성된 ‘YM 청소년 오케스트라’(지휘 권혁준)는 지역 내 첫 청소년 오케스트라로, 2010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와 초청연주 및 찾아가는 음악회 등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신예슬 기자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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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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