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흐림동두천 14.0℃
  • 흐림강릉 17.1℃
  • 흐림서울 15.3℃
  • 대전 15.5℃
  • 대구 16.5℃
  • 흐림울산 15.7℃
  • 광주 13.5℃
  • 흐림부산 14.6℃
  • 흐림고창 12.5℃
  • 제주 15.3℃
  • 흐림강화 12.7℃
  • 흐림보은 14.8℃
  • 흐림금산 14.8℃
  • 흐림강진군 12.2℃
  • 흐림경주시 16.0℃
  • 흐림거제 13.0℃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서울시, 독립영화 무료 상영…11월까지 공공상영회 매달 개최

상영작은 애니메이션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다큐멘터리 ‘철의 꿈’<p>“우수한 독립영화의 상영기회 보장, 독립영화 재미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

  • 등록 2015.03.16 16:03:40


[TV서울=신예슬 기자]

국내외 유수 영화제와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화제의 독립영화를 정기적으로 상영하는 독립영화 공공상영회11월까지 서울시내 곳곳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2015 독립영화 공공상영회는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다양한 독립영화를 소개하고, 독립영화 활성화는 물론 저변 확대를 위해 시행되는 독립영화 공공지원사업.

상영관은 시민들이 보다 쉽게 독립영화를 만날 수 있도록
강서구민회관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시립북서울미술관 증산정보도서관 도곡2문화센터 성동구립도서관 금천문화체육센터 등 서울시내 7개 공공문화시설을 활용했다. 또한 올해는 감독과의 만남을 확대해 관객들과 교감하고 소통하는데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시내
6개소 공공상영관에서 136회의 독립영화를 상영해 총 3,144명의 시민들이 영화를 접했으며, 30회의 감독과의 대화도 마련해 관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일회성 행사가 아닌 연중 지속적인 지역 문화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오는
11월까지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것은 물론, 관람을 원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무료입장해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첫 상영작은 문학작품을 재구성한 한국애니메이션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과 주요 해외영화제에서 주목받은 화제의 다큐멘터리 철의 꿈이며, 상영기간 중 작품을 연출한 안재훈·박경근 감독을 초대해 관객과의 대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2015 독립영화 공공상영회의 상영작과 상영일정 등 상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www.indiefilmseoul.org)와 페이스북(www.facebook.co./indiefilmseo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대우 서울시 문화융합경제과장은
어려운 제작여건 속에서도 매년 우수한 독립영화가 나오고 있지만, 일반 극장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아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영회를 운영하게 되었다더불어 상업영화에선 찾아 볼 수 없었던 독립영화의 색다른 재미와 매력을 느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