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 생활환경국(국장 강용인)은 7월 22일 오전 10시 영등포구의회 본회의장에서 문래동 수돗물 수질사고 관련 현황 보고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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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지난 24일 열린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태균 후보자를 상대로 공사의 고질적인 현장 인력 부족 문제와 관련한 당면 현안인 진접차량기지 개통 준비 부실을 지적하며 사장 후보자의 역량을 검증하였다. 이상훈 의원은 서울교통공사의 경영목표인 ‘안전한 도시철도,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언급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요소로 ‘적정인력 확보’와 ‘적절한 설비 유지관리’를 꼽았다. 특히, 사장 후보자가 도시철도 안전대책으로 ‘인적 오류(Human Error) 리스크관리’를 여러 차례 강조한 것에 대해 “안전에 필요한 적정 인력 배치가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인적 오류를 관리하겠다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상훈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서울교통공사 4급 이하 현업 인력은 정원 대비 393명이나 부족한 반면, 본사에서 일하는 4급 이하 현원은 정원보다 96명이나 더 많은 기형적 상황이다. 이 의원은 “현장에서 시민안전을 책임지는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데 본사만 비대해진 상황에서 어떻게 안전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겠느냐”며 조속한 정원 확보와 인력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3월 24일 서소문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도시공간정책 컨퍼런스'에 참석해 공공기여 제도가 도시 균형발전의 실질적 수단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공기여, 도시의 미래를 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민간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계획이득을 공공시설·재원으로 환원하는 공공기여 제도의 10년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시민 생활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보다 체계적·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길영 시의원은 축사에서 “실사구시, 사실에 근거해 진리를 탐구하는 것이 저의 의정활동 철학”이라고 밝히며, AI를 활용한 ‘(가칭)서울형 공공기여 우선투자지수’를 연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 김 의원은 “공공기여는 더 많이 개발된 곳의 보상이 아니라, 더 절실한 곳을 먼저 살피는 서울 균형발전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기여 제도가 단순한 계획이득 환수를 넘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는 핵심 정책수단으로 재설계되어야 한다고 주문하며 “데이터 기반 접근을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집행부와 함께 해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의 제1기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노사정 대표가 26일 처음 회동했다.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제1차 노사정 대표 만남을 개최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19일 제1기 경사노위 출범식에서 강조된 '상생의 협력 구조 마련'의 후속 조치다. 첫 만남인 만큼 노사정은 향후 모임의 기본 원칙과 운영 방식, 모임의 취지와 의미를 담은 명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노사정 최고 의사결정권자 간 상호 신뢰 구축에 중점을 두고 논의가 이뤄졌다. 노사정 대표는 앞으로 정례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김지형 위원장은 "복합위기의 시대에 노사정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체의 미래를 지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이번 만남은 사회적 연대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오전 청와대에서 비상경제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관계부처 장관들과 중동발 공급 위기를 타개할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27일 2차 고시에서 석유 최고가격을 얼마로 정할지를 비롯한 원유 수급 불안 대책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카타르 국영 에너지 기업인 카타르에너지의 '불가항력'(Force Majeure) 선언 보도로 공급 불안이 커진 액화천연가스(LNG), 쓰레기 종량제 봉투의 재료가 되는 나프타의 수급 방안도 다뤄질 전망이다. 정부는 이 대통령이 주재하는 비상경제점검 회의를 현 에너지 안보 위기 상황의 콘트롤타워로 삼고 있다. 여기에 청와대 강훈식 비서실장이 중심이 되는 '비상경제상황실'과 김민석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를 유기적으로 운영해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TV서울=변윤수 기자] 걸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가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다니엘과 민희진 전 대표(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 등을 대상으로 제기한 430억대 손해배상 소송이 26일 시작된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어도어가 다니엘과 그의 가족 1명,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의 첫 변론준비기일을 연다. 지난해 12월 어도어는 다니엘에 대한 전속계약 해지와 함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어도어는 다니엘 측과 민 전 대표가 뉴진스 이탈 및 복귀 지연 사태를 초래했다며 이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뉴진스 멤버들은 앞서 하이브와의 갈등으로 해임된 민 전 대표 복귀 등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2024년 11월 어도어의 전속계약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하며 독자 활동을 시작했다. 어도어는 일방의 주장만으로 전속계약을 해지할 수 없다며 같은 해 12월 뉴진스에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걸었고, 1심은 지난해 10월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이 판결은 뉴진스 멤버들이 항소하지 않으며 확정됐고, 이후 뉴진스 멤버들은 차례대로 복귀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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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3월 26일 13시 0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