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TV서울=변윤수 기자] (주)시사연합이 주최하고 TV서울과 영등포신문이 주관한 '영등포구 어르신 초청 효 콘서트' 행사가 8월 2일 오전 구립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영숙) 3층 대강당에서 200여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이 날 공연은 TV서울 문화예술단 소속 국내 정상급 오디세이 밸리댄스팀을 비롯한 출연진들의 화려한 무대가 80분 간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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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신민수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 공백 해소를 위해 추진해 온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을 아파트 밀집 지역을 제외한 전 동으로 확대함으로써, 구 전역을 아우르는 주거관리 체계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3일 ‘빌라관리사무소 확대구역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신규 확대 구역을 확정했다. 선정된 지역은 번2동(번동 148번지 일대), 우이동(솔밭공원~삼양교통 일대), 인수동(통일교육원~수유동교회 일대)이며, 기존 운영지인 삼양동은 일부 구역을 추가해 관리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사업 확대에 따라 강북구 13개 동 가운데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한 삼각산동과 번3동을 제외한 11개 동, 총 10개소에 빌라관리사무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빌라 밀집 지역 전반에 체계적인 관리 기반이 구축되며, 지역 간 주거환경 격차를 완화하고 균형 있는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정책 성과는 실제 운영 결과에서 확인되고 있다. 2025년 하반기 1년 이상 운영 구역(약 6,700세대)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만족도는 92.4%로 나타났으며, 96.0%는 사업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는 등 정책 체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지난 24일 열린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태균 후보자를 상대로 공사의 고질적인 현장 인력 부족 문제와 관련한 당면 현안인 진접차량기지 개통 준비 부실을 지적하며 사장 후보자의 역량을 검증하였다. 이상훈 의원은 서울교통공사의 경영목표인 ‘안전한 도시철도,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언급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요소로 ‘적정인력 확보’와 ‘적절한 설비 유지관리’를 꼽았다. 특히, 사장 후보자가 도시철도 안전대책으로 ‘인적 오류(Human Error) 리스크관리’를 여러 차례 강조한 것에 대해 “안전에 필요한 적정 인력 배치가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인적 오류를 관리하겠다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상훈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서울교통공사 4급 이하 현업 인력은 정원 대비 393명이나 부족한 반면, 본사에서 일하는 4급 이하 현원은 정원보다 96명이나 더 많은 기형적 상황이다. 이 의원은 “현장에서 시민안전을 책임지는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데 본사만 비대해진 상황에서 어떻게 안전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겠느냐”며 조속한 정원 확보와 인력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의 제1기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노사정 대표가 26일 처음 회동했다.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제1차 노사정 대표 만남을 개최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19일 제1기 경사노위 출범식에서 강조된 '상생의 협력 구조 마련'의 후속 조치다. 첫 만남인 만큼 노사정은 향후 모임의 기본 원칙과 운영 방식, 모임의 취지와 의미를 담은 명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노사정 최고 의사결정권자 간 상호 신뢰 구축에 중점을 두고 논의가 이뤄졌다. 노사정 대표는 앞으로 정례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김지형 위원장은 "복합위기의 시대에 노사정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체의 미래를 지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이번 만남은 사회적 연대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오전 청와대에서 비상경제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관계부처 장관들과 중동발 공급 위기를 타개할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27일 2차 고시에서 석유 최고가격을 얼마로 정할지를 비롯한 원유 수급 불안 대책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카타르 국영 에너지 기업인 카타르에너지의 '불가항력'(Force Majeure) 선언 보도로 공급 불안이 커진 액화천연가스(LNG), 쓰레기 종량제 봉투의 재료가 되는 나프타의 수급 방안도 다뤄질 전망이다. 정부는 이 대통령이 주재하는 비상경제점검 회의를 현 에너지 안보 위기 상황의 콘트롤타워로 삼고 있다. 여기에 청와대 강훈식 비서실장이 중심이 되는 '비상경제상황실'과 김민석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를 유기적으로 운영해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TV서울=변윤수 기자] 걸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가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다니엘과 민희진 전 대표(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 등을 대상으로 제기한 430억대 손해배상 소송이 26일 시작된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어도어가 다니엘과 그의 가족 1명,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의 첫 변론준비기일을 연다. 지난해 12월 어도어는 다니엘에 대한 전속계약 해지와 함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어도어는 다니엘 측과 민 전 대표가 뉴진스 이탈 및 복귀 지연 사태를 초래했다며 이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뉴진스 멤버들은 앞서 하이브와의 갈등으로 해임된 민 전 대표 복귀 등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2024년 11월 어도어의 전속계약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하며 독자 활동을 시작했다. 어도어는 일방의 주장만으로 전속계약을 해지할 수 없다며 같은 해 12월 뉴진스에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걸었고, 1심은 지난해 10월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이 판결은 뉴진스 멤버들이 항소하지 않으며 확정됐고, 이후 뉴진스 멤버들은 차례대로 복귀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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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3월 26일 13시 4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