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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TV서울] '리틀 포레스트' 박나래X정소민, 수제 아이스크림 맛집 오픈? 리틀이틀 ‘인기 대폭발’

  • 등록 2019.09.11 14:14:33

 

 

[TV서울=신예은 기자] 지난 (9일) 방송된 SBS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 : 찍박골의 여름’에서는 개그우먼 박나래와 배우 정소민이 리틀이들을 위해 수제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박나래와 정소민은 리틀이들을 위해 특별한 간식 만들기에 나섰다. 평소 남다른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박나래가 실력을 발휘해 특별한 수제 아이스크림을 준비한 것인데, 우유와 얼음, 소금만으로 뚝딱 만들어지는 아이스크림에 리틀이들은 신기해하며 환호했다.

땀을 뻘뻘 흘리며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박나래와 정소민의 옆에서 아이스크림을 목빠지게 기다리던 리틀이들은 급기야 ‘2배속 응원가’를 부르며 이모들의 손이 빨라지기를 독려해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아이스크림 완성되자, 리틀이들은 앞 다투어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어 박나래와 정소민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특히, 뭐든지 맛있게 많이 먹기로 유명한 브룩은 쌍둥이 그레이스에게 “여기 아이스크림 가게 또 오자!”라고 얘기해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녹였다.

한편, 아이스크림을 만들다 갑작스럽게 울음이 터진 맏언니 가온이로 인해 멤버들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가온이가 울음을 터뜨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무엇인지는 방송에서 공개됐다.


"자원 순환은 삶의 순환"…플라스틱 대란에 뜬 '제로웨이스트'

[TV서울=곽재근 기자] "섬유유연제. 1g=₩4. 초 고농축. 피부자극시험 완료. 포근한 향." 중동전쟁 여파로 플라스틱 등 석유 파생 제품의 가격 폭등과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는 상황 속에서, 10일 오후 방문한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 알맹상점은 이른바 '플라스틱 다이어트'를 실천하려는 발길이 이어졌다. 이곳은 이름처럼 포장 껍데기는 제거하고 내용물(알맹이)만 판매하는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숍이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줄지어 선 대형 말통들이 가장 먼저 손님을 맞이했다. 섬유유연제부터 방향제, 바디워시, 클렌징워터, 로션까지, 말통에 담긴 다양한 리필제품은 1g 단위로 알뜰한 판매가 이뤄진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아이디어다. 손님들은 직접 챙겨오거나 매장 곳곳에 비치된 다회용기에 필요한 만큼 화장품이나 세탁용품을 담아 갔다. 마포구에 사는 김근홍(35)씨와 송은정(31)씨 부부는 "용기에 담긴 제품을 사 가면 쌓아놓을 수납공간도 필요하고 쓰레기도 많이 나온다"며 "제로웨이스트 제품이 오히려 더 편하다"고 말했다. 4년째 친환경 소비 중인 이들 부부는 이날도 섬유유연제 200g을 다회용기에 알뜰하게 담았다. 재활용 가방을 산 남수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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