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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병무청, 전시 병력의무수행 능력배양

  • 등록 2015.04.15 10:54:04


[TV서울=김전일 객원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49일 평시 임명된 지방자치단체 전시 병무담당직원에 대한 전시임무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지난해 시범적으로 실시했으며
,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서울지방병무청 관내 지방자치단체의 전시병무담당 직원 620여명을 연간 16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국가동원령 선포 등 유사시 예비군에게 병력동원소집통지서 교부 등 지방자치단체에 위임된 전시 병무행정 업무를 수행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 있다
.

앞으로 서울지방병무청은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와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하여 전시 병무담당직원의 업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킴으로서 유비무환의 태세를 확립할 것이다
.


[올림픽] 개회식 전광판에 미국 밴스 부통령 나오자…쏟아진 야유

[TV서울=변윤수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관중들로부터 야유받았다. 밴스 부통령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미국 선수단 입장 차례가 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쳤고, 이 장면이 경기장 전광판에 비치자 관중석에서는 일제히 야유가 쏟아졌다. 이는 최근 미국과 유럽 간 긴장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활동을 둘러싼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부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ICE 요원을 파견해 이탈리아의 안보 당국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혀 현지에서 반대 시위가 잇따랐다. 앞서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는 ICE와 연방 요원들이 이민 단속 작전을 벌이던 중 미국 시민이 연이어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커졌다. 올림픽 개회식을 앞두고는 미국 대표팀을 향한 야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지난 5일 기자회견에서 개회식 도중 미국 대표팀이 야유받을 수 있다는 질문에 관해 "개회식이 서로를 존중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외신들은 밴스 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