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흐림동두천 14.3℃
  • 흐림강릉 17.2℃
  • 흐림서울 15.7℃
  • 대전 15.0℃
  • 흐림대구 16.8℃
  • 흐림울산 15.7℃
  • 광주 14.3℃
  • 흐림부산 15.2℃
  • 흐림고창 13.4℃
  • 제주 14.8℃
  • 흐림강화 12.8℃
  • 흐림보은 16.6℃
  • 흐림금산 16.7℃
  • 흐림강진군 13.4℃
  • 흐림경주시 16.2℃
  • 흐림거제 15.4℃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관악구, 제2구민운동장 준공식 개최

11억 6천여만 원 투입해 주민들의 체육활동을 위한 운동장 조성해<p>인조잔디축구장, 조명타워, 음향장비 등 갖춰 체육동호인과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

  • 등록 2015.04.15 11:38:30


[TV서울=장남선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14일 주민들의 체육활동을 돕기 위해 제2구민운동장을 새단장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2구민운동장은 삼성동의 삼성산 산자락에 위치한 곳으로 지역 주민들과 체육인들의 운동공간으로 활용됐지만 협소하고 시설이 노후화돼 불편함이 있었던 곳. 특히, 야외 간이체육시설과 잔디 없는 운동장만이 있어 체육활동에 제한이 많았다.

구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체육활동 공간을 새롭게 마련해 주기 위해 국
·시비, 체육진흥기금 등 총 116천여만 원을 투입해 지난해 7월부터 공사에 들어갔다.

우선
, 기존 관람석의 스탠드 부분을 철거하고 운동장을 400로 확장해 인조잔디축구장을 조성했다. 그리고 일반 주민들도 쉽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9종의 운동기구와 야간에도 운동이 가능하도록 조명타워 4기를 신설했다.

또한, 축구장뿐 아니라 유소년 야구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구장으로 꾸며 관내 야구 꿈나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밖에도 안전관리를 위한 폐쇄회로
(CC)TV와 야외 행사를 위한 음향장비 등도 갖췄다.

평소 축구를 좋아하는 김태협
(은천동 거주) 씨는 조기축구회 등 동호회활동을 할 만한 장소가 없어 고민이었다구에서 이렇게 인조잔디구장을 만들어 줘 체육동호인을 대표해 고맙다고 말했다.

2구민운동장 사용을 원하는 주민은 체육시설사용신청서를 작성해 문화체육과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이용시간은 2시간 단위며,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신청방법과 추첨방식은 구청 홈페이지(www.gwanak.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새로 단장된 제2구민운동장은 주민들 누구나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꾸몄다면서 특히, 축구와 야구뿐 아니라 각종 체육대회 등을 할 수 있어 체육동호인들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건강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