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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TV서울] ‘VIP’장나라-이상윤, 두 손 맞잡은, 로맨틱 ‘자작나무숲 프러포즈’...

나랑 결혼해 줄래?

  • 등록 2019.10.11 13:11:22

 

 

[TV서울=변윤수 기자] SBS ‘VIP’ 장나라-이상윤이 두 손을 맞잡은, 로맨틱한 ‘자작나무숲 프러포즈’ 현장을 선보였다.

오는 10월 28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월화드라마 ‘VIP’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VIP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 드라마다.

장나라-이상윤은 ‘VIP’에서 각각 뻑뻑한 분위기 사람들 사이에서도 능숙하게 윤활유 같은 역할을 하는 나정선 역과 신중하고 책임감이 강한, 일에서는 완벽주의자적 기질을 보이는 박성준 역을 맡았다. 성운백화점 VIP 전담팀 상사와 후배로 만나 결혼까지 골인한 두 사람은 누가 보아도 행복한 삶을 살아가다가 어느 날 찾아온 의문의 문자에 조금씩 간극이 생기는 부부를 그려낼 예정이다.

이와 관련 장나라-이상윤이 순수美를 한껏 장착한 ‘자작나무숲 반지 프러포즈’ 현장이 공개돼 심쿵을 유발하고 있다. 극중 나정선이 손을 잡으려하자 박성준이 난처한 듯 두 주먹을 쥔 채로 펴지 않는 장면. 박성준의 의도를 알아챈 나정선이 생글생글 눈웃음을 발사하는 반면, 박성준은 생각처럼 흘러가지 않는 프러포즈에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 쾌활 발랄한 나정선과 긴장한 기색이 가득한 박성준의 면면이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두 사람이 7년 전 부부가 되기로 약속한 프러포즈 장면이 관심을 돋우고 있다.

장나라-이상윤의 ‘로맨틱 프러포즈’ 장면은 지난 5월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에 위치한 자작나무 숲에서 진행됐다. 촬영장에 7년 전 풋풋했던 나정선, 박성준을 재현한 두 사람이 등장하자 스태프들은 두 사람의 동안 외모에 환호성을 보냈다. 이어 장나라와 이상윤은 촬영이 준비되는 동안 고즈넉하면서도 왠지 모를 신비한 분위기를 드리운 자작나무 숲을 둘러보며 즐거워하다, 이내 서로 대사와 동선을 맞춰보며 장면에 몰입하는 열정 넘치는 면모로 현장을 달궜다. 그리고 촬영이 시작되자 실제를 방불케 하는 떨림 가득한 프러포즈 장면을 완성하며 현장을 달콤함으로 물들였다.

제작진 측은 “장나라와 이상윤이 ‘VIP’를 통해 첫 호흡을 맞추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첫 촬영부터 찰진 호흡을 발산, 제작진의 기대감을 한껏 상승시켰다”며 “두 배우의 호흡과 배경, 분위기가 삼위일체 되어 탄생한, 동화 같은 프러포즈 장면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차해원 작가와 이정림 감독의 신선한 의기투합이 돋보이는, SBS 새 월화드라마 ‘VIP’는 ‘리틀 포레스트’ 후속으로 4개월 만에 돌아오는 SBS 월화극으로 전폭적인 지지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오는 10월 28일 첫 방송 된다.


국회의원 재보선 현재 4곳…'미니총선급' 확대 가능성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가 오는 23일로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함께 치러질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도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민주당은 재보선 결과와 무관하게 원내 1당 지위는 유지하지만 재보선 결과가 22대 국회 운영에 대한 중간평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석 사수에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여당 의원 지역구 재보선 승리를 통해 여야 의석 격차를 줄이며 2년 뒤 23대 총선에서 반전을 일궈낼 토대를 구축하겠다는 태세다. 2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정된 재보선 지역은 인천 계양을, 충남 아산을, 경기 평택을,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등 4곳이다. 계양을과 아산을은 각각 이재명 대통령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지역구로 보궐선거가 치러진다. 평택을은 민주당 이병진 전 의원, 군산김제부안갑은 민주당 신영대 전 의원이 대법원 판결로 의원직을 잃으면서 재선거가 열리게 됐다. 재보선 지역이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작지 않다. 1심 또는 2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고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는 민주당 의원들이 일부 있는 데다 서울·인천·대구·부산시장과 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는 의원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경우에

李대통령 "안중근 의사 유묵 귀환 환영…유해 송환에도 최선"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안중근 의사의 유묵이 한국에 도착한 데 대해 "테러리스트가 아닌,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 의사 유묵의 귀환을 국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안 의사의 유묵이 116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왔다'고 소개한 글을 공유하면서 "수고 많으셨다. 감사하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국민주권정부도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과 송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독립과 자주는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강고한 의지와 끊임없는 투쟁으로 성취되고 지켜진다"며 "나라를 되찾고 지키기 위해 헌신하며 특별한 희생을 치른 분들에 대해 우리는 끊임없이 기록하고 기억하며 특별한 예우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하고 친일·매국하면 3대가 흥한다는 나라에서 누가 조국과 국민을 위해 흔쾌히 나서겠느냐"며 "이제 모든 것을 제자리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일본 도쿄도는 안 의사가 1910년 뤼순감옥에서 남긴 유묵 '빈이무첨 부이무교'(貧而無諂 富而無驕·가난하지만 아첨하지 않고 부유해도 교만하지 않다)를 6개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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