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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 김석기 의원, “통일이 되면 수도는 평양이냐” 박원순 시장 발끈

  • 등록 2019.10.21 11:20:19

 

[TV서울=변윤수 기자] 지난 17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김석기 의원의 질문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불쾌감을 드러냈다.

 

김 의원은 “통일이 되면 수도를 평양으로 해야 한다는 생각 갖고 계십니까?”라는 질문을 했고 박 시장은 발끈하며 “제가 1천만 시민을 대표하는 사람인데 질문이 상식과 예의에 맞지가 않는다. 말이 안되는 질문”이라며 답했다.

 

여야 의원들 간 고성이 이어지자 박순자 국토위 위원장은 두 사람에게 신중한 답변과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진행해 달라고 지적했다.


이상훈 시의원, “진접차량기지 개통 코앞인데 인력 135명 부족, 안전운행 심각한 우려”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지난 24일 열린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태균 후보자를 상대로 공사의 고질적인 현장 인력 부족 문제와 관련한 당면 현안인 진접차량기지 개통 준비 부실을 지적하며 사장 후보자의 역량을 검증하였다. 이상훈 의원은 서울교통공사의 경영목표인 ‘안전한 도시철도,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언급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요소로 ‘적정인력 확보’와 ‘적절한 설비 유지관리’를 꼽았다. 특히, 사장 후보자가 도시철도 안전대책으로 ‘인적 오류(Human Error) 리스크관리’를 여러 차례 강조한 것에 대해 “안전에 필요한 적정 인력 배치가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인적 오류를 관리하겠다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상훈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서울교통공사 4급 이하 현업 인력은 정원 대비 393명이나 부족한 반면, 본사에서 일하는 4급 이하 현원은 정원보다 96명이나 더 많은 기형적 상황이다. 이 의원은 “현장에서 시민안전을 책임지는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데 본사만 비대해진 상황에서 어떻게 안전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겠느냐”며 조속한 정원 확보와 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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