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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동대문구, ‘2019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행정안전부장관 대상

  • 등록 2019.11.04 14:45:05

 

[TV서울=신예은 기자] 동대문구는 청년정책사업인 “동대문구와 함께 청년취업 ‘All-In-One 프로젝트’”가 지난 10월 31일 세종열린소통포럼에서 열린 ‘2019년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최종 심사 결과, 일반협업 부문에서 전국 1등인 행정안전부장관 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행정서비스 공동생산을 활성화하고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를 추진, 지방자치단체와 주민이 함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행정서비스를 기획하고 생산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동대문구는 고용절벽에 당면한 청년층의 실업을 해소하기 위해 구와 청년들이 함께 동대문구 내에서 청년들이 취·창업 준비부터 인프라 구축, 성공 단계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All-In-One 프로젝트’를 진행, 지속가능하고 질 좋은 청년일자리 모델을 발굴해 이번에 우수 사례로 뽑혔다.

 

동대문구는 경험부족으로 준비가 되지 않은 청년층을 위해 창업훈련부터 창업지원, 시범매장 운영, 창업 후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청년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한다.

 

이밖에도 청년몰, DDM 일자리발전소, 사회적경제 허브센터, 캠퍼스 타운 등 다양한 창업 공간을 조성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4차 산업 등 미래 일자리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다양한 전문교육도 추진해 동대문구를 취업 커뮤니티의 거점으로 꾸려나가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청년들을 지원하는 것이 청년 일자리 창출의 출발점”이라며 “동대문구는 청년고용정책을 위해 일자리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청년 취업 및 창업의 디딤돌 역할을 하고, 지속가능하며 질 좋은 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9년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시상식은 오는 18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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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위기가 불평등을 키운다는 공식을 반드시 깰 것” [TV서울=이천용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30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상황을 고용안전망과 사회안전망을 더욱 튼튼히 해 포용국가의 기틀을 확고히 세우는 계기로 삼고 위기가 불평등을 키운다는 공식을 반드시 깨겠다고 다짐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가 그동안 적극적으로 펼쳐온 포용 정책의 결과 작년부터 양극화의 추세를 반전시켜내는데 성공하였고, 분배지표가 개선되는 성과가 있었지만 예기치 않은 코로나 사태로 인한 경제 위기 속에서 불평등이 다시 악화되고 있다”며 “임시직·일용직·특수고용노동자, 영세 자영업자와 같은 취약계층에 고용 충격이 집중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코로나가 격차를 더욱 키우는 엄중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는 우리 사회의 안전망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정책적 목표를 분명히 하고, 사람 우선의 가치와 포용국가의 기반을 강력히 구축해 나가겠다”며 “위기가 불평등을 키운다는 공식을 반드시 깨고, 오히려 위기를 불평등을 줄이는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사회안전망은 고용안전망 구축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 고용보험 가입 대상 단계적 확대 △국민취업지원제도 안착△긴급복지 지원 요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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